왜 자꾸 그녀에게 시선이 갈까? - 알게 모르게 마음을 사로잡는 몸짓의 비밀
나카이 노부유키 지음, 정은희 옮김 / 레드박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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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누구나 어느 사람에게 매력적이고 시선을 끌수 있는 당당함을

얻고 싶은것은 매한가지이다.


그래서 우리는 얼굴이 못생겼으면 다른것에 투자를 해서

시선을 끌러볼려고 노력을 한다.


그러나 결과는 좋을때보다 실패를 할때가 더 많다.

저도 시선을 받는것을 좋아하고 사람들앞에 서는것을 좋아하지만

뭔가 잘보이고 싶지만 그것이 자신에게 어울리고 다른사람에 시선을 사로잡게

하기가 쉽지가 않다는것을 알고 노력을 하던중 읽게된 책


좀 아쉽다는것은 여자를 주제로 해서 나에게 좀 도움이 된것은 몇가지

참고를 할수 있는 정도 였지만 사람들앞에서 소통을 하며 이야기하는 업종을 가지고 싶은 저에게는

좀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


매번 자신있게 나서지만 지식이 부족해서 뭔가에 2%가 부족해서 사람들앞에서

당당하게 서지만 결국에는 고개를 숙이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


분위기에 맞는 동작과 행동만으로도 사람들에 시선을 끄는것은 쉽다고 이야기 하는 책

처음에는 말도 안된다고 콧방귀를 끼며 읽게 되었는데 계속 읽어나가다 보니 공감이 가는것이

많더라구요.


제가 남자여서 일까요 ? 그 장소에 저런 행동과 말투 그리고 몸 동작 .... 그것만으로도 나에 시선을

끌었던 여자들 왠지모르게 못생겼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뭔가 시선가게 하는 행동이 나에 ㅅㅣ선을

가지고 가는게 그런 시선을 보내보았던 저로써는 정말로 상당부분 공감을 가지며 읽게 되었네요,


어떠한 행동도 장소와 분위기에 맞게 행동하면 다른 장소에서는 거북할지 모르지만 이 장소이기에

편하게 행동을 할수 있는 분위기와 장소에 맞는 행동과 말을 사용을 한다는것이 쉽지않게 생각이 되는게 현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별로 어려울것이 없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정말로 주변에 여자분들에게

선물을 해주고 이렇게 행동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라고 추천을 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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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엡스타인에게 배우는 33역량 - 메이저리그에서 194년 저주를 깨트린
신호종 지음 / 넥서스BIZ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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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194년간 이어진 저주를 깨뜨린

`테오 엡스타인에게 배우는 33역량` 2017년 포춘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

1위에 선정된 테오 엡스타인을 통해서 역량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것인지에 대해

책을 통해 고민을 해보고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 본다.


수사사무관이었던 사람이 현재는 공무원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역량지도교수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매이저리그 한국선수들이 뛰는 팀들이 있어서 보기는 하지만

194년에 걸친 저주에 대해서는 중계를 통해서 들어보기는 했지만

별관심은 없었는데 책을 통해서 읽어보니 저주를 통해서 배울수 있는게 있다는게

신기해하며 읽었던 ... 33역량에 대해서 너무 궁금해서 더 끌려서 선택을 했던 책 이예요.


108년간 이어져 내려온 염소의 저주가 있는 컵스와 68년동안 와우추장의 저주가 있는

인디언스는 이런 저주들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방해하고 있다고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2016년 과연 어느팀이 이저주에서 벗어날지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때의 우승 주역이 바로 이 책에서 언급을 하고 있는 테오 엡스타인이라는 40대초반의

운영부분 사장 이였는데요.


이 책은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은 아닙니다.

이 사건을 통해 테오 엡스타인에 이 라는 사람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고

그의 인터뷰,평가자료,승리를 위한 전략과 전술을 토대로 그의 역량을 분석 평가한 내용 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그가 어떠한 방법으로 현재에 위치에 오르게 되었고 꿈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서 열정과 노력을 통해 누구든지 성공 할수 있고 꿈을 이룰수 있다는것에 대해

메세지를 안겨주는 책 이었습니다.


테오 엡스타인은 밤비노의 저주를 깨뜨리는 대한을 팀화합을 통해서 찾았어요.

그리고 개념설계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의 틀과 비전을 제시 하였습니다.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소통을 강조한 그의 노력을 믿고 따라준 톰 리케츠 시카고 컵스 구단주가 있었기에

성공을 할수 있었죠.


한국야구에서도 연패를 하다보면 패배주의에 빠져서 힘을 내지 못하고 패배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죠 .... 이렇때 연패를 끊어줄 누군가가 나타난다면 연승으로 갈수도 있다는 .. 현재는

그 강하던 상성이 패배주의에 빠져서 확실한 터닝 포인트가 필요한데 그 터닝 포인트를 확실히 못잡고 있느듯한

느낌.

이 책을 통해서 사람에 마음 가짐과 믿음,도전 정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잘알수 있었고

취업이 힘들다고 포기를 하기보다 넓게보고 자신을 좀 낮춘다면 취업은 가능 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내가 어떻게 공부를 했는데 이런 회사에 라고 생각하기 보다 자신에 노력으로 변화를 가질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보게 되었던

저에 자신을 뒤돌아보게 만들었던 책 입니다.


여기에서 33역량이란 테오 엡스타인이 3번의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하고 월드 시리즈를 우승하기위해

디비전 시리즈 , 챔피언 시리즈 ,월드시리즈 라는 3단계를 모두 우승를 해야 된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저자가 테오 엡스타인의 언행을 통해 고 성과를 낸 7대전략을 통해 우리는 역경 앞에서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 역량을 어떻게 키울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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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를 잡아 활력 있게 살려면 콩팥을 문질러라 - 문지르기만 해도 냉증.부기.혈액순환 개선
데라바야시 요스케 지음, 이선정 옮김, 우치노 가츠유키 감수 / 비타북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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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지방으로 내려오면서 왠지모를

소화불량과 피로감을 많이 느끼며 살았어요.


그래서 비타민제 같은것을 먹거나 피로를 풀어준다는 것을

챙겨서 먹고는 했는데 별로 특별하게 나아진다는것을 알수가 없었던

그렇다고 잠이 깰때까지 잠을 푹자도 몸이 편하기보다 뭔가 묵직한 느낌 ....


그래서 물리치료도 받아보고 혈액순환에 좋다는 약도 먹었는데

그때뿐이고 힘든것이 똑같았어요.


그래서 책에 제목을 보자마자 신청을 했고 당첨이 되어서 읽으면서

동작을 보고 따라하고 수시로 생각이 날때마다 문지르며 실천을 한지 일주일정도 되가는데

전에 이 운동을 하기전에 소화불량으로 윗배가 있었는데 지금도 아직 살짝은 있지만

소화가 안되던것은 많이 편해졌구요.


피로감에 매일 시달리며 자도 또 자도 계속 피곤하고 면접을 보러가면 피곤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을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이책에 있는 문지르기를 하고 면접을 보고 왓는데

피곤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안하시고 저도 얼굴에 피부가 살아난듯한 기분이들고 아침에

일나날때도 옜날과는 다르게 좀 몸이 무겁게 느껴지던게 많이 편해졌어요.


전에는 소화가 안되고 위에산이 역류한다는 느낌이 들고 뭐를 먹어도 소화불량 이였는데

콩팥을 문지르는 방법과 배를 마사지하는 방법을 배워서 두가지를 함께 하루에 매일 시간이

날때마다 실천을 해보니 소화도 잘되고 피로감도 많이 없어졌고 옛날에 아침에 벨이울리면 한번에 일어났던 때로

많이 돌아가는것을 느끼니 너무 좋아요.


주변에 사람들도 피로감에 힘듬을 많이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데 콩팥을 문질러라 책을 빌려주고

운동을 시작을하니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책에 나와있는대로 바른자세로 동작을 따라하면 순환을 많이 도와줘서

건강 함을느끼게 되니 활기도 찾게 되는게 좋더라구요.


전에는 소화가 안되다보니 짜증과 뭘먹을때마다 힘들었는데

콩팥 마사지로 피로를 풀고 배와 소화를 도와주는 운동법을 함께 하면 더욱 좋은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많은분들이 피로를 풀고 활기찬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며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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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디즈니 시스템 & 매뉴얼 사례편 - 지속 가능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업 경영의 비밀
오스미 리키 글.그림, 손나영 옮김 / 도슨트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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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배송을 받고 책에 느낌이 완전 달라서 좋았고

소장을 하고 다니면서 읽기 편한 사이즈에 다른 책과 달리 펴는 면이 반대였어요.


그리고 만화로 구성이 되있어서 책을 더욱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되있고

술술읽히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만화책의 배경은 패밀리 레스토랑 이고 부점장 가격경쟁탈피 , 서비스 품질의 평준화 와 효율화  ,

그리고 고객응대의 질적강화 이 3가지 미션을 받게 되고 문제를 풀기위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그려져있고

각 주제의 만화 뒷부분에는 해설이 자세히 되있어서 더욱 이해를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브라더 시스템 저조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가족적인 분위기와 사수가 있어서 1:1로 돌아가는 업무를

보여주고 설명을 해주고 하는 시스템을 경험을 해본적이 있는데 보고 듣고 해보고 이렇게 하니 배우는

능력이 향상되고 나중에는 혼자서 자립으로 일을 할수 있는 시기가 많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물류 입.출하를 하는 일을 했는데 전반적인것은 여직원분이 컨트롤 하고 하지만

현장에서 일어나는것에 대해서는 제가 모든것을 책임ㅈㅣ고 했었기 때문에 물류재고량 , 업체 배송량

등을 문서로 작성을 하고 배차시간을 정해야하고 하는 업무가 있는데 초보일때는 이것을 해볻지 않고

대충설명만 들으면 막상 해야할때 실천에 옮기지 못하지만 보고 듣고 해봄으로써 혼자서 해야하는 상황이 되엇을때

대처하는 능력에서 어떻게 배웠느냐가 상당히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가족처럼하고 1:1로 대화를 하면서 모르는것에 대해서 물어보고 알아가고 습득하고 하니

이해도도 높아지고 모든 업체들이 그렇겠지만 빨리배우고 오래일한다면 얼마나 좋아할까 ?

성과급이 있는곳이라면 돈도 많이 벌게되고 서로 윈!윈!


그리고 자신감이 생기기때문에 더 많을 것을 알려는 능동적인 모습도 가지게 되고

서로 일거리가 줄어드니 전시에 퇴근도 할수 있고 배우는 사람은 빨리 배워서 좋고 알려주는 사람은

일이 줄어드니 좋고 많은 회사들이 어런것을 본받아서 좋은것이니 다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런것들이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했을뿐이지 기본인것이기에 어떤 업종이고 일하는곳에 잘 대비해서

사용을 할수 있으니 난 디즈니에서 업무를 하지 않는데 뭐 ~ ?


이렇게 멀리하지마시고 자신에 하는 일에 잘 접목시켜서 실천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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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상식사전 - 역사와 문화, 이야기로 즐기는
이기태 지음 / 길벗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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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같은 음식을 먹으러가면 와인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서 추천을 하죠 ~ 이런 음식에는 이런 와인이 어울린다고 추천을 하는데

선택에 기분은 항상 직원분이 추천하는것으로 .... 그럴수 밖에 없는것이

와인에 대한 상식이 없으니 직원분이 추천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드시는거죠.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한명이고 마트에서 와인을 살때는 그냥 저렴한것을 구매하는 편인데

이것도 떱은것이 있고 부드러운것이 있고 참으로 여러가지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생산이 된게 오래되면 될수록 금액이 천차만별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처음 와인을 접하는 사람들이 좋을 고급 정보들이 많이 있어요.

잔을 잡는 법으로 시작을해서 다양한 포도를 이용을해서 와인이 만들어 진다는것.

와인이 탄생이 되고 이름이 지어지고 하는 와인의 역사 까지


저는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이 2가지만 존재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로제와인이라고도 있더라구요.

맛에 중요한 역활을 하는 산도에 대해서도 알수 있고 분위기에 맞는 와인 음식에 맞는 와인 등 ....

정말로 이 책을 통해서 알면 알수록 와인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여러가지 와인을 마시고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술을 잘못해서 와인은 친구들에 생일이나 기념일에 가끔마시는데 그때마다 향에 취하게 느낌을 받을때가

있어요. 소주는 잘못하는데 이상하게도 와인은 3잔정도 먹을수 있더라구요.


몇일전에 백화점에 갈일이 있었는데 50만원짜리 와인이 있더라구요.

색이 좀 맑던데 와인이 생산되는 외국들이 많다보니 저는 잘알지 못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포토종이 있고

그 종에따라서 완전 색다른 향과 색을 낸다고 그리고 와인잔을 잡는거 보면 정말로 다양한 방법으로 잡으시 잖아요.


영화에서 파티를 하는 장면을 보면 밑받침부분을 잡고 먹는 분들도 있고 대를 잡고 드시는분들도 있고 잔을 감싸듯이

들고 마시는 분들도 있고 정말로 다양하게 잡고 마시는데 이엇에도 예의가 있는가 했는데 ~ 자기 편한대로 잔은 잡고 먹으면

된다고 적혀 있더라구요.


그리고 색다르게 또 알게된 사실 와인이 식전 . 식사중 . 식사후 마시는 와인이 따로 있다고 한다는 ....

신선한 충격이였어요. 우리는 그냥 처음에 식힌대로 그대로 계속 리필만을 해서 마시는데 각자 다를다고 하더라구요.

`포인트하나 더 와인을 먹고 남은 것을 코르크마게로 막았다가 다시 드시잖아요. 이것은 올바른게 아니레요.

남은 와인은 음식을 만들때 사용을 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을 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 아주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와인에 바디감 입속에서 느껴지는 무게 인데요.

저도 아직 먹어봐도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데 계속 먹다보면 묵직함을 느끼게 될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하루라도 빨리 비싼와인을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에 어떤 프로그램을보니 외국에 와인을 만드는 공장에가니 그곳에서 생산되는 와인을 즉석에서

종류별로 한잔씩 먹어보고 그곳에 직원분과 맛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먹어보고 하는것을 보았는데

그곳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와인이 만들어지는 생산단계를 직접눈으로보고 체험을 해볼수도 있게 꼭 박물관처럼 되어있는데

옛날방식으로 추출해서 만드는 공장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바로 생산된것도 세월이 좀 지나서 어떻게 맛에 변화가 되는지 체험을 하는 장면을

봤던 생각이 갑자기 나는데 그것만으로도 신기 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는 와인을 즐기는 법부터 예절을 읽어보니

더욱 이해되고 왜 ~ ! 그렇게 한병 한병 생산을 하는데 공을드리는지 알것같아요.


그리고 책에 뒷부분을 보면 44가지에 와인을 추천을 해놓았는데

이것만 잘 습득을 하고 있어도 데이트를 할때나 모임을 가질때 뭔가 와인에 대해서 아는 사람처럼 주문을

할수 있고 분위기에 맞는 와인을 추천을 할수 있는 꿀팁이 있어요.


책에는 설명과 사진들이 있어서 읽고 보고 꼭 제가 소물리애가 된듯한 느낌을 받게되는 ...

이제 무조건 싼와인을 사기위해 마트를 찾기 보다는 한번을 먹어도 분위기에 맞게 즐길수 있는 와인을

구입을 해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어디를 가면 어떤 와인을 살수 있다는것도 적혀 있는데

이것도 책을 통해서 알아보시길 ... 그리고 제가 못적은 이야기들도 많아요.

와인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이라면 그리고 음식 & 분위기에 맞는 와인을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이책 강추 합니다. 와인에 대한 모든 상식이 들어 있는 책 와인 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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