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를 잡아 활력 있게 살려면 콩팥을 문질러라 - 문지르기만 해도 냉증.부기.혈액순환 개선
데라바야시 요스케 지음, 이선정 옮김, 우치노 가츠유키 감수 / 비타북스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지방으로 내려오면서 왠지모를

소화불량과 피로감을 많이 느끼며 살았어요.


그래서 비타민제 같은것을 먹거나 피로를 풀어준다는 것을

챙겨서 먹고는 했는데 별로 특별하게 나아진다는것을 알수가 없었던

그렇다고 잠이 깰때까지 잠을 푹자도 몸이 편하기보다 뭔가 묵직한 느낌 ....


그래서 물리치료도 받아보고 혈액순환에 좋다는 약도 먹었는데

그때뿐이고 힘든것이 똑같았어요.


그래서 책에 제목을 보자마자 신청을 했고 당첨이 되어서 읽으면서

동작을 보고 따라하고 수시로 생각이 날때마다 문지르며 실천을 한지 일주일정도 되가는데

전에 이 운동을 하기전에 소화불량으로 윗배가 있었는데 지금도 아직 살짝은 있지만

소화가 안되던것은 많이 편해졌구요.


피로감에 매일 시달리며 자도 또 자도 계속 피곤하고 면접을 보러가면 피곤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을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이책에 있는 문지르기를 하고 면접을 보고 왓는데

피곤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안하시고 저도 얼굴에 피부가 살아난듯한 기분이들고 아침에

일나날때도 옜날과는 다르게 좀 몸이 무겁게 느껴지던게 많이 편해졌어요.


전에는 소화가 안되고 위에산이 역류한다는 느낌이 들고 뭐를 먹어도 소화불량 이였는데

콩팥을 문지르는 방법과 배를 마사지하는 방법을 배워서 두가지를 함께 하루에 매일 시간이

날때마다 실천을 해보니 소화도 잘되고 피로감도 많이 없어졌고 옛날에 아침에 벨이울리면 한번에 일어났던 때로

많이 돌아가는것을 느끼니 너무 좋아요.


주변에 사람들도 피로감에 힘듬을 많이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데 콩팥을 문질러라 책을 빌려주고

운동을 시작을하니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책에 나와있는대로 바른자세로 동작을 따라하면 순환을 많이 도와줘서

건강 함을느끼게 되니 활기도 찾게 되는게 좋더라구요.


전에는 소화가 안되다보니 짜증과 뭘먹을때마다 힘들었는데

콩팥 마사지로 피로를 풀고 배와 소화를 도와주는 운동법을 함께 하면 더욱 좋은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많은분들이 피로를 풀고 활기찬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며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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