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식탁과 달걀 프라이 - 음식으로 만나는 지브리 세계
무비키친 지음 / 들녘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음식 속에 있는 추억이 바로 우리를 한 장면 속으로 이끌어 주면서 만화를 보다 봄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울의 식탁과 달걀 프라이 - 음식으로 만나는 지브리 세계
무비키친 지음 / 들녘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등록

나에게 있어서 지브리는 친구에게 추천을 받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생각이 난다. 당시에도 극장 개봉이 한참이나 지난 시점이었다. 그러나 이때에 친구는 OST에 정신이 팔려 있어서 이 감독이 만든 작품마다 음악이 좋아서 보게 된다고 한다.

애니를 보다 보니 여기서 나오는 음식도 눈길이 갈 때 있었다. 오니기리おにぎり도 눈길이 가기도 했다. 거기다가 <이웃집 토토로>에서 나오는 도시락이 눈길이 가게 되는데 아이들이 아빠에게 드리려고 도시락 심부름할 때 도시락의 내용물을 보면 평범한 내용인데 뭘로 만들 걸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일본 드라마 애니 등을 보다 봄 나오는 생선이 있는데 바로 전갱이이다. 전갱이 튀김 어떻게 먹을 때 바삭하는 ASMR 소리가 나오는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당장에 전갱이 사러 가거나 배달하고 싶어진다.

영화의 이야기가 나오다 봄 꼭 음식이 이야기도 담겨 있는데 그냥 있는 것이 아니란 생각 들었다. 추억이 있다. 음식 속에 있는 추억이 바로 우리를 한 장면 속으로 이끌어 주면서

만화를 보다 봄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레시피가 들어있기 때문에 인상적이었던 음식을 여기서 만들어서 먹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하울의 계란 프라이는 간단한 것처럼 뚝딱하는 것처럼 보여서 두툼한 베이컨이 필요해서 엄마 따라 코@@코에 갔다. 거기서 해외사 베이컨도 사고 계란프라이 해서 먹어봤다. 베이컨은 생각보다 습햄마냥 짜다. 나에게는 짜다. 하울 정식은 그냥 하울 정식이다.

<코쿠리코 언덕에서>나오는 하숙집의 음식은 고등학생인 우미가 책임지며 맡는다고 한다. 여기서 나오는 음식은 레트로 스타일 이라 할 수 있는 오래된 추억의 음식일 수 있다. 60년대 배경 이다보니 당시 10대였던 관계자에게 자문을 얻었다 한다.






스튜디오 지브리가 탄생하기 전,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지휘 아래 만들어진 <바란의 계곡 나우시카>는 지부리를 탄생시킨 개국공신과 같은 작품이다. - P1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GO! 독학 일본어 첫걸음 - 히라가나, 가타카나부터 JLPT까지 한 달 완성 GO! 독학 시리즈
최유리(유리센 일본어).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산리오 버전으로 나온 일본어 첫걸음 공부 책인데 페이지마다 산리오의 그림이 담겨 있으면서 그림으로 대화 버전을 구성을 만들어서 초보들에게 다가가기 좋은 문장 쓰기 노트가 있다.
일본어를 까먹은 분들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라고 권장하고 싶다. 초보자들을 위한 공부라 할 수 있는 거라 이제부터 일본어를 공부해 볼까 하시는 분들, 저처럼 망설여지시는 분들에게 좋은 교과서 같은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교재의 앞날개에는 '히라가나/가타카나 오십음도표', 뒷날개에는 '동사 활용표'가 있어 공부를 하다가 발음이나 동사 활용법이 잘 생각나지 않을 때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히라 카나. 가타카나를 쓰기 연습도 있으면서 읽는 방법이 함께 담겨 있어서 여기서 기초 단계를 깨우치고 단어를 읽어 나가는 법 등을 공부하는 단계가 나오게 된다. 
개성이 넘치는 산리오의 귀여운 캐릭터가 나오다 보니 아주 즐거운 페이지 넘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처음에 일본어를 배워 나갔을 때가 떠오른다. 한글 가나다처럼 ㄱㄴㄷ을 먼저 배워서 익힌 후에 단어와 함께 조합하는 문장을 배워나가는 공부 단계인데 여기서 그렇게 배워나가는 단계를 볼 수 있어서 함께 일본에서 사용이 가능한 언어의 기초도 함께 배워 볼 수 있을 것이다. 

JLPT가 담겨져 있어서 시험을 보는 문제집이 담겨있어서 내가 공부한 일본어를 테스트를 할 수 있다.  일본어를 내가 얼마나 익힌 것인지 시험으로 봄면서 QR코드로 듣는 과정이나 영상을 보면서 함께 해보는 연습을 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힘들어서 어려워보기도 한다. 다가가기 힘든 한자와 함께 배워야 하는 중국어 일본어가 그렇다보니 한韓문화 집단이다보니 한문이 기본으로 익히는 과정이 있다. 요즘세다가 가장 꺼리는 것이 한문이다. 
어느 부분이든 꾸준히 익히는 버릇을 하면되는데 중도포기를 하지 않는다는 목표를 하는 것이 잡는다는 것을 하면서 공부를 하다 봄 뭔가에 대한 성취를 얻어 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국가가 보지 못한 국민들
함윤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의 일터가 언론이다 보니 전라도에서 일하는 부근의 일들이 담겨 있다. 20여 년간 지역 사회의 숨은 목소리를 탐사해온 언론인 함윤호가 한국 사회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정면으로 대한민국의 근본적인 문제를 지역의 특성으로 보게 되면서 여기서 외면당할 수밖에 없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볼 수 있었다.

사회복지사로 지내며 수도권 외의 지역들은 대부분이 노인들이나 축산업, 공장 등이 대부분이다. 여기서 볼 수 있는 부분이 외국인 노동자의 팍팍한 삶이나 장애인 삶이 좀 더 나아갈 수 없을까 하는 고민이 담겨 있을 때가 있다.

국민이 행복이란 것을 느끼는 것이 일상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심리적 상태라 한다. 한국인들은 풍요 속에서 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가? 양극화와 빈부격차로 상대적 박탈감이 크고, 소득·교육·기회의 불평등에 따른 빈곤의 대물림이 심각하다.


나라가 국민이 안전성이 있게 살아갈 수 있는 곳을 만들어 가야 국민의 보답으로 삶을 윤택한 방향을 만들어가는 '신뢰'가 올 텐데 아직은 우리나라는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미숙하고 서로가 탓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것도 여전히 국민에게 신뢰가 떨어지는 행동들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란 말이 있듯이 큰일 치르고 뒷북치지 말고 대비를 해야 할 것은 바른 행동이 필요할 때이다. 빨리빨리는 차 도로에서만 쓰란 말 아니다.


민식이법, 학교급식 노동자들의 문제점이 꼭 필요한 사건의 해결이 있어야 할 부분인데 아직도 이것에 대한 일들은 미흡하게 해결을 한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것인데 어른인 우리는 아직 아이를 '내 아이'로만 생각하고 살려 한다.

문회체육관광부에서는 예산 삭감을 했다. 15년이래 최악의 예산 삭감 기록이다. 조카들이 셋이다. 이러한 조카들이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이나 CA시간에 배우는 문화의 시간들에 있어서 문화적 경험을 제한 하는 것은 아이들의 타격을 많이 입힌다. 아이들에게 감성이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인데 이것을 빼앗아 가버린다는 것은 어른으로서 최악의 행동이다.

한국인들은 돈·권력·명예와 관련하여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함으로써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고 있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바로 ‘내 안에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20여 년간 전북 곳곳의 현장을 누비며 카메라와 마이크로 ‘가려진 국민의 삶’을 기록해온 언론인 함윤호의 밀착 르포르타주이자 사회비평서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안할 땐 필사책 - 불확실한 세상에서 나를 지켜 내는 정신과 의사의 필사 처방전
전미경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 200% 서평 이벤트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를 마주하는 법부터 일상을 단단하게 사는 법을 우리는 어떻게 단단하고 나를 마주하는 법을 우린 어떻게 해결법을 찾아가야 할까? 감사노트 쓰는 공간이 있었다. 매일 내가 쓰는 감사노트 뭐라 써야 할까? 한 줄을 쓰는 것도 고민이 상당히 된다. 오늘 어떠한 감사 글을 쓸까? 하는데 한 줄이 어렵게 느껴진다.

심리학자 제임스 페니베이커가 40년의 연구 끝에 발견한 한 가지 단순하지만 강력한 진실이 있다. 밀려드는 생각과 불안한 마음을 글로 쓰는 것만으로도 삶은 회복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마음속에 엉켜있던 생각과 감정을 글로 쓴 다음에야 우리는 스스로를 제대로 마주할 수 있게 된다.


진료실에서 만난 환자들의 이야기와 심리학 연구 사례에서 길어 올린 문장들은 일상 회복의 단계별 여정을 담고 있다. 먼저 지금 내 마음이 어떤지 가만히 살펴보고, ‘정신과 의사의 따뜻한 조언’을 읽으며 나의 생각과 감정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생은 좀 잘나가거나 배움의 시간일 뿐이지, 조금 안 풀린다고 다이어리에 ‘망했다’라고 너무 일찍 적을 일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조그마한 일이라도 필사로 어떠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처방전을 내린다. 여기에 주제가 담긴 필사 오늘의 마음 처방전이 다 다르게 담겨 있다.

안 풀리면 고개 숙이고 조심조심 걸으면서 ‘무얼 놓쳤을까. 이번에는 무얼 배워야 할까’ 하면 되었을 텐데, 그랬으면 마음고생으로 너무 기력을 뺏기지 않고 어김없이 다시 오는 좋은 시기를 더 즐겁게 맞이했을 텐데, 그걸 몰라 더 춥고 어두운 시기를 보냈던 것 같다며, 독자에게 개인적인 경험담과 전문가로서의 성찰, 상담 사례들을 모두 응축해 들려주며 위안한다.

전하는 마음의 처방전을 따라 쓴 66일 후,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저자는 말한다. 비난 대신 이해가, 조급함 대신 기다림이, 차가움 대신 온기가 그 눈빛에 담겨 있을 것입니다.” 마음을 돌보고 내면을 바꾸는 필사의 시간을 통해, 우리의 삶은 가랑비에 옷이 젖듯 서서히 회복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