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RELIGION 인간의 궁극적인 문제에 대한 분석과 해결 최준식의 메타 종교로 가는 마지막 춤 2
최준식 지음 / 주류성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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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종교는 인간의 궁극적인 문제를 이해하는 열쇠를 제공한다. 비교종교학자 최준식은 종교란 "인간의 궁극적인 문제를 분석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가르침"이라고 정의한다. 바로 여기서 철학과 종교의 차이가 드러난다. 철학은 비록 인간의 궁극적인 문제에 대해 분석은 하지만 해결책까지는 제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계 종교는 인간의 궁극적인 문제가 '자의식'이라고 본다. 가령 구약에 나온 아담과 이브 신화가 바로 '자의식이 발현되는 극적인 순간'을 상징과 은유로 풀어낸 이야기다.

잘 알다시피, 신화는 인류의 집단 무의식이 투영된 상징과 은유의 보고다. 아담과 이브 신화는 뱀의 유혹에 따라 선악과를 따먹은 인류의 원죄와 인간의 타락에 대한 서사가 아니라, 인간만의 고유한 자의식의 발현과 인간다움의 '도약'에 관한 이야기다. 한마디로 말해서, 아담과 이브 신화는 인간 의식의 진화 단계에 관한 서사다. 아담과 이브는 에덴동산에서 자의식을 갖게 되면서 인간이 된다. 지구별의 수많은 생명체 가운데, 오직 인간만이 자의식을 가진다. 동물도 인공지능도 자의식을 가질 수는 없다.

종교적인 지혜는 인간 의식 수준의 진화 단계를 설명한다. 저자는 신비주의 종교의 3단계와 켄 윌버의 7단계를 소개한다. 세계 종교의 신비 비전은 인간의 의식을 크게 3단계로 발전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즉, 전인격적 단계(단계1), 인격적 단계(단계2), 초인격적 단계(단계3)다. 한편, '의식 연구의 아인슈타인'이란 별명이 붙은 켄 윌버는 인간 의식의 발달 단계를 7단계로 나눈다. 바로 원형적, 주술적, 신화적, 이성적, 심혼적, 정묘적, 원인적 단계다. 원형적 단계가 전인격적 단계(단계1)에 해당하고, 주술적, 신화적, 이성적 단계가 인격적 단계(단계2)에 해당하며, 심혼적, 정묘적, 원인적 단계가 초인격적 단계(단계3)에 해당한다.

저자는 신이나 브라만, 우주 의식, 일심 등으로 일컬어지는 '궁극적 실재' 혹은 '절대 실재'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을 힌두교의 가르침에 따라 크게 지혜의 길(즈냐냐 요가), 헌신의 길(박티 요가), 행위의 길(카르마 요가)로 삼분한다. 저자는 이 세 가지 길 가운데 지혜의 길을 가장 많이 다루고 있는데, 깨달음으로 향하는 다양한 명상 수련법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선불교의 좌선법과 화두선, 요가, 주문 암송법, 중국 도교의 내단법, 이슬람교의 신비주의 종파인 수피즘의 회전춤 등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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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 LAW 인생의 절대 법칙 최준식의 메타 종교로 가는 마지막 춤 1
최준식 지음 / 주류성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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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무엇인가. 40년 경력의 비교종교학자 최준식은 종교란 "인간의 궁극적 문제에 대한 분석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삶의 분야"라고 폭넓게 정의한다. 그리고 종교적인 인간이 되려면 먼저 '착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불교나 기독교 같은 세계종교가 나름의 금기 규준인 계율, 가령 오계나 십계명을 내세우는 이유다. 그러면 이런저런 계율을 윤리 준칙으로 만드는 배후의 절대적 기준은 무엇인가. 저자는 그게 바로 '카르마 법칙'이라고 말한다. 카르마 법칙은 사람의 모든 것을 관장하는 절대적 윤리 기준이다. 저자의 표현을 빌면, 카르마 법칙은 "인간을 도덕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인간의 모든 것을 조정하는 법칙"이며, "인간이 윤리적으로 살 수 있게 돕는 법칙"이다.

카르마 법칙은 우리의 전생과 현생, 그리고 내생 모두를 관장하는 인생의 절대 법칙이다. 카르마 법칙은 삼천 년전 인도 베다철학에 기반한다. 참고로, 인도 사상의 네 가지 핵심 개념은 마야, 카르마, 요가, 니르바나다. 카르마 법칙은 우리에게 이번 생의 과제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따라서 카르마 법칙을 제대로 알아야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카르마 법칙은 엄중한 도덕적 인과론이다. 이른바 '삼세인과론', 즉 전생, 현생, 내생이 인과적으로 관계되어 있다는 논리다. 불가에서는 '선인낙과, 악인고과'로 풀어낸다. 제프리 암스트롱의 표현을 빌면, "원인은 감추어진 결과이고 결과는 드러난 원인이다." 수많은 생에서 내가 지은 헹동, 말, 생각들, 즉 신구의(身口意)가 후대에 특정한 결과를 낳게 된다. 다음은 원불교 2대 교주 정산 송규의 말이다.

"인과론은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열려야 보이는 직관의 세계다. 참선할 때처럼 마음이 한결같이 깨어 있으면서도 정(定), 즉 침묵 상태로 석 달 이상을 있어야 인과율에 대한 지식이 생기는 것이다."(209쪽)

서양의 학자들은 역행최면, 근사체험, 영매에 대한 연구를 통해 사후생과 환생과 결부된 카르마 법칙을 검증한다. 저자는 주로 '잠자는 예언자'로 불린 미국의 영능력자 에드거 케이시의 '라이프 리딩' 작업에 근거해 카르마 법칙의 진실성을 소개한다. 케이시의 문헌을 분석한 미국의 심리학자 지나 서미나라에 따르면, 우리 인간은 몸을 벗은 후 사후세계에서 영혼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환생을 거듭하는데, 매번 환생할 때마다 해당 생에서 짊어지게 될 카르마를 가지고 온다. 케이시에 따르면, 가장 흔한 환생 패턴은 두 유형이다. 가장 흔한 패턴은 아틀란티스, 이집트, 로마, 십자군 시대, 미국의 초기 식민 시대의 순이고, 다음으로 흔한 패턴은 아틀란티스, 이집트, 로마, 프랑스의 루이 14세부터 16세까지의 시대, 미국의 남북 분할 시대의 순이다.

우리 인간은 육신, 미세체, 원인체라는 세 개의 몸이 있는데, 영혼과 관련된 것이 바로 미세체와 원인체다. 원인체는 내 몸을 제일 바깥에서 둘러싸고 있는 몸으로, 생사를 거듭해도 불변의 상태로 존재하는 '뿌리' 같은 영혼이다. 각자의 원인체는 수많은 삶을 사는 동안 쌓인 카르마가 모두 저장되어 있고, 마스터급의 고급 영혼들과 상의해서 환생을 디자인한다. 다시 말해서, 지구는 현생에 주어진 삶의 과제를 풀어나가는 거대한 학교이며, 카르마 법칙을 알고 그 운용 원리를 이해하면 시행착오를 줄여 그만큼 '지구 학교'를 조기 졸업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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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영원한 청년 미하일 바쿠닌 - 2023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
박홍규 지음 / 틈새의시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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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가 없는 자유는 특권이자 불의이다. 자유 없는 사회주의는 노예와 야만이다." 미하일 바쿠닌의 아나키즘의 정수를 담고 있는 명언이다. 그래서 혹자는 바쿠닌의 아나키즘을 '자유사회주의'로 평한다. 일반적으로 바쿠닌의 아나키즘은 연방주의, 상호주의, 코뮌주의, 공동체주의, 자유주의, 무신론, 유물론 등이 특색이다. 내가 보기에, 서구 사회주의의 삼대 유형은 아나키즘, 코뮤니즘, 사민주의다. 아나키스트의 시각에서 볼 때, 코뮤니즘과 사민주의는 국가주의, 즉 국가의 권력과 권위를 수용하는 국가사회주의 노선이다.

근대 아나키스트의 대표적 인물은 프랑스의 프루동, 러시아의 바쿠닌과 크로포트킨 등이고, 현대 아나키스트의 주요 인물로는 역사가 하워드 진,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와 법학자 박홍규를 꼽을 수 있겠다. 박홍규 전 영남대 교수는 지난 30여년 간 대중들에게 아나키즘 관련 내용을 소개하고 있는 진지한 아나키스트다. 이 책 《오월의 영원한 청년 미하일 바쿠닌》(틈새의시간, 2023)은 19세기 '집산주의 사회적 아나키스트' 바쿠닌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한 국내 최초의 평전이다.

저자는 바쿠닌을 "자유로운 개인들이 자발적으로 자치 사회를 구성하여 사는 것을 이상으로 추구한 아나키스트"로 높이 평한다. 특히 영국의 역사가 E. H. 카나 마르크스주의자들의 바쿠닌과 아나키즘을 향한 여러 중상모략을 지적하면서, 바쿠닌의 사상과 운동을 보다 객관적으로 조명하려는 저자의 노고가 돋보인다.

"바쿠닌과 마르크스의 갈등과 대립은 사상적인 측면에서도 중요하지만, 주로 인터내셔널을 비롯한 사회주의 운동사에서 문제시되었다. 그 속에서 펼쳐진 논쟁과 상호 비방, 인신공격, 중상모략은 대단히 복잡하고 일면 추악한 부분도 있다."(24쪽)

아나키스트는 국가, 교회, 자본에 반대하는 사회혁명가다. 평등을 중시하기에 제도화된 권위와 사회적 위계화에 반대하고, 개인의 자유와 다양성을 중시하기에 일당 독재와 전체주의에 반대하고, 자연과 존엄을 중시하기에 자본주의에 반대한다. 참고로 저자는 본인이 추구하는 아나키즘의 핵심 사상을 '자유ㆍ자치ㆍ자연의 삼자주의'로 압축한 바 있다.

"17세기 서구에서 시작된 국민국가의 관료제는 기업조직에 들아가 수직적인 권력조직을 형성하여 제국주의를 낳고 세계를 지배했다. 19세기에 바쿠닌을 비롯하여 아나키스트들은 그러한 수직적 권력조직을 해체하고 수평적인 자유 평등 사회를 만들려고 했으나 실패했다."(384쪽)

청년 바쿠닌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 가운데, 나는 1840년대 베를린 대학 시절에 주목했다. 당시의 베를린 대학은 마치 급진적 사회주의자를 양성하는 '호그와트'와 다를 바 없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강했다. 120년 후, 1960년대 파리8대학이 프랑스 진보 지성의 센터였던 것처럼 말이다. 당시 26살의 바쿠닌은 헤겔주의자 카를 베르더의 강의를 들었다. 러시아 소설가 이반 투르게네프, 덴마크의 실존주의 철학자 쇠렌 키르케고르, 독일의 사상가 프리드리히 엥겔스 등도 베르더의 수업을 들었다 한다. 마르크스와 엥겔스, 막스 슈티르너는 베를린에 있는 청년헤겔학자들의 학술모임 '프라이엔(자유인)'에 참여했다. 하지만 바쿠닌은 이들 헤겔 좌파와 깊은 유대를 나누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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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의 인물지 - 유소 『인물지』 완역 해설
이한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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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 탄주 이한우의 동양고전 해석은 두드러진 특색이 있다. 바로 『논어』가 해석과 설명의 기틀이 된다는 점이다. 탄주는 『논어』의 편집 원칙이 '덕'과 '예'와 '인'이라는 세 가지 기둥이라고 설명한다. 가령 「위정」편과 「태백」편은 덕이 핵심이고, 「팔일」편과 「향당」편은 예가 핵심이며, 「이인」편과 「자한」편은 인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동양고전은 유불선을 막론하고 모두 제왕학의 교재로 삼을 수 있다. 그런데 탄주는 유불선 가운데 유난히 유가의 비조인 공자의 사상을, 특히 말을 이해하는 '지언(知言)'과 사람을 알아보는 '지인(知人)'을 제왕학과 리더십의 정수로 간주한다. 흥미롭게도, 『논어』의 마지막 구절이 바로 "말을 알지 못하면 사람을 알 수 없다"이다. 『논어』에서 지인지감이 가장 잘 드러난 대목은 「공야장」편과 「옹야」편이다.

탄주는 위나라의 명신인 유소가 쓴 지인술의 교과서인 『인물지』를 옮기면서도 공자 사상의 맥락에서 해석한다. 탄주가 보기에, 『인물지』는 한마디로 『논어』 지인지감의 확장 버전이다. 가령 공자의 인재론이 '문ㆍ행ㆍ충ㆍ신' 네 가지로 수렴된다면, 유소의 인재론은 '청절가ㆍ법가ㆍ술가ㆍ국체ㆍ기능ㆍ장부ㆍ기량ㆍ지의ㆍ문장ㆍ유학ㆍ구변ㆍ웅결' 열두 가지로 세분화된다. 이번 번역의 세심함은 『인물지』를 최초로 주해한 양나라 유림좨주 유병의 주석을 빠짐없이 실었다는 데서도 알 수 있다. 『삼국지』 「위지ㆍ유소전」에 따르면, 유소는 자가 공재로, 광평 한단 사람이다.

『인물지』는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고 잘 쓰는 원칙을 구징, 체별, 유업, 재리, 재능, 이해, 영웅, 접식, 팔관, 칠류, 효난, 석쟁 등 열두 개의 주제로 설명한다. 구징(九徵)은 사람의 내면이 겉으로 드러나는 아홉 가지 징후다. 체별(體別)은 성격에 따른 구분이고, 유업(流業)은 유형에 따른 직분을 말한다. 재리(材理)는 탁월한 인재와 한 분야에 뛰어난 사람을 구분하고, 재능(材能)은 인재의 역량 파악과 배치를 다룬다. 이해(利害)는 인재를 쓸 때 고려할 이로움과 해로움을 논하고, 접식(接識)은 사람 알아보는 법을 다룬다. 영웅(英雄)은 큰일을 해내는 큰 인물인 영웅과 웅재에 관한 것이고, 팔관(八觀)은 사람을 살피는 여덟 가지 방법이다. 칠무(七繆)는 인재를 감별할 때 흔히 범하는 일곱 가지 오류이고, 효난(效難)은 사람을 알아보기 어려운 이유다. 석쟁(釋爭)은 성숙한 인재의 조건을 제시한다.

『인물지』가 뽑는 명군의 모범은 요(堯)임금이다. 요임금은 사람을 알아보는 밝은 눈을 가진 리더였다. 요임금을 표현하는 네 가지 덕을 '흠명문사'라고 하는데, 송나라 학자 진덕수는 『대학연의』에서 흠명문사를 "처리하는 일마다 경건으로 임하시며 밝게 처결하시고, 열렬히 애쓰고 깊이 생각했다"로 풀었다. 한편, 『인물지』가 뽑는 이상적인 곧은 신하는 중용(中庸)과 불벌(不伐)의 미덕을 갖춘 인재다. 공로를 세우고도 겸손해야 한다는 '노겸'과 자랑하지 않는다는 '불벌'이 직신의 주요한 특징이다.

"군주의 다움이란, 귀 밝고 눈 밝고 평온하면서도 담백해 여러 재능 있는 자를 두루 모아서 그들의 재능과 특성을 파악해 (적소에)쓰는 것이지 일을 스스로 떠맡지는 않는다. 이 때문에 군주의 도리가 제대로 세워지면 열두 가지 재능은 각각 그 떠맡아야 할 바를 얻게 된다."(90, 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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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영어교실 - 나만의 영어 선생님
반병현.황현목.이제종 지음 / 생능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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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에게 역대 수능 영어 시험지를 학습시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분명 강남 일타강사의 쪽집게 족보보다 더 나은 영어교재가 탄생하지 않을까. 실제로 최첨단 인공지능을 영어 교육에 활용하려고 시도하는 일군의 사람들이 있다. 바로 챗GPT를 활용한 영어교육을 연구하는 프로젝트팀 '균형감각'이다. '균형감각'의 주요 멤버들은 인공지능 전문가와 영어교육 전문가들이다. 역대 수능 영어 시험지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올해 수능에 나올 예상문제를 예측하는 작업을 실험중이다.

이 책 《챗GPT 영어교실》(생능북스, 2023)은 '균형감각'의 첫 번째 결실이다. 챗GPT를 활용해 영어 4대 영역인 쓰기, 읽기, 말하기, 듣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부분의 본문 예시는 유료 버전인 GPT-4로 작성되었다. 영어 일타강사에 목말라하던 학습자들에게, 챗GPT는 24시간 활용 가능한, 정말 고마운 나만의 원어민 선생님인 셈이다.

저자들은 독자들이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의 순으로 공부할 것을 주문한다. '균형감각' 멤버들은 교육자의 역할을 '학습 촉진자'로 정의한다. 쓰기 영역에서 챗GPT는 크게 '접근성'과 '사용자 수준의 객관화'라는 두 가지 장점이 있다. 챗GPT는 24시간 곁에 있고 같은 질문을 계속해도 짜증 내지 않고 눈높이에 맞게 대답해준다. 아닌 게 아니라, 챗GPT는 명실상부 '평생교육'의 슈퍼히어로가 아닐 수 없다. 물론 간혹 질문 의도와 다른 이상한 답변을 받을 수도 있다. 영웅도 가끔 실수를 할 때가 있으니 말이다. 이 때는 메시지 입력창 위의 [Regenerate response] 버튼을 클릭하여 답변을 다시 받거나 사이트 좌측 상단의 [+New chat] 버튼을 클릭하여 다시 대화를 시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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