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치미술을 해보았다 §




제목 < 아크투르스에서 온 소녀 >



소녀는 해바라기를 들고서 전쟁의 역사뿐인 비극의 행성에 도착했다.

전쟁을 위한 노예로 사는 행성인들에게 해바라기 한송이씩 나누어주고 있다.


이 해바라기를 심어서 꽃이 나고 그 씨앗에서 나온 해바라기기름을

1년간 봄 여름 가을 겨울..4계절을 먹으면 , 세포변형이 이루어져


모든 전전생생이 기억나면서 자신의 왜 여기에 왔고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알 수있는 자기유전자 지도를 알게 된다. 

솔방울 송과체가 개화되어서 지금까지의 가짜인지력이 사라지고



추악한 세상의 가면속 진실을 투시로서 보게된다. 

행성의 진실을 보지못하는 지구인들은 기억조작을 당하여

자기자신을 잃어버리고 우주를 떠도는 미아영혼이 되었다. 

이 곳은 떠돌이영혼들의 유배지행성이다.



현재 소녀는 아크투르스에서 모니터링하며 , 

주파수 파장으로 제2의 자신인 소녀에게 지시와 대화를 보낸다.

이 소녀는 뇌파로 감정을 전달한다. 그리고 연민심을 가지고 있다. 

이 행성의 인류에게서 사라지고있는 연민심.



★ 오~ 씸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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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때 용돈모아서  팝송테이프 샀다.

음악은 고딩들의 구세주였다. 그 당시의 가사는 대체로 시같았다.

듣고또 듣고 테잎 늘어지도록 듣고 , 테잎줄이 빠지면 연필이나 볼펜끼워서 돌리곤 했다.

중딩때 친구들과 용돈모아 테잎 하나사서, 테잎 복사하여 나눠갖곤 했는데!

마지막 타자는 테이프가 다 늘어졌다며 화가나서 자기몫의 돈을 내놓으라고 땡깡부리고.

그래서 ..즉석에서 돈모아 1800원이나 하는 돈까스를 하나시켜서 먹이곤 했다.

5명친구중에서 1명은 돈까스 먹고 나머지는 한점씩먹으며 쏘스를 안주로 핥아먹었다.

4명은 버드와이져를 꼴짝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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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1.2.3.

실존인물이다.


마법같지만 , 두번 세번 읽으면 상당히 현실적이며 사실적이라는 것!

결혼도 하고 손주들도 있는 평범해보이는데 비범한 영적마스터!


평범인들속에서 드러나지 않게 성자같은 사람들이 산다.

그런 사람을 알아보긴 어렵다 바로 곁에 있어도 .



책은 재밌고 쉽게 읽혀진다. 

보이지않는 실재들에 대하여 쉽게 대화식으로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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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전 방랑여행 시절 , 경주 도리마을공동체에서 1주일 머문적이 있다.

그 공동체마을에 사시는 여성분이 주신 인디언 타로카드.


..



그림들이 맘에 들어 자주 만지작대다보니 낡았다. 어느 새..시간이 이리도 흘렀네.

 타로나 한번? 


새 해들어 ..겨울엔 은둔을 하란다. 

하고 있다. 만족한다.












올해는 어떤가?

스타...백조 2이 보이고 ..대지의 여신같은 분이 물(지혜나 풍요 감성)

을 부어주신다네.


오! 이제 그만보자.대만족~ㅋ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도살장끌려가는 기분일때 .,.사는게

그럴때 은둔을 하라는 영혼의 명령어를 들어야 한다.

지치고 병든 영혼끌고 일해봤자, 일해서 번 돈 다 병원에 상납하더라들.




은둔! 

모든 사람들은 계절이 1번씩 바뀔때마다 

계절과 계절사이, 은둔을 반드시 해야만 한다.




환절기!

그때가 버릴건 버리고 새로 잡을 건 잡고...

새로이 씨줄날줄을 고르게 정돈할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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