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급기야..
하루에 버스8대 , 슈퍼도 없다.
8시면 깜깜!
드디어 지긋지긋한 다세대를 벗어났구나!
가급적 인구가 없는 처소를 찾느라 돌아다닌끝에.
내 손가락같은 6냥애들, 이제 마당에서 뒹굴고 놀아라.
예뻐서 토마토를 안따먹었더니~ ㅡ,./ㅡ;;;
콘크리트 마당에 상추가... 이 상추놈은 안따먹을란다. 너 명만큼 살다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