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치미술을 해보았다 §




제목 < 아크투르스에서 온 소녀 >



소녀는 해바라기를 들고서 전쟁의 역사뿐인 비극의 행성에 도착했다.

전쟁을 위한 노예로 사는 행성인들에게 해바라기 한송이씩 나누어주고 있다.


이 해바라기를 심어서 꽃이 나고 그 씨앗에서 나온 해바라기기름을

1년간 봄 여름 가을 겨울..4계절을 먹으면 , 세포변형이 이루어져


모든 전전생생이 기억나면서 자신의 왜 여기에 왔고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알 수있는 자기유전자 지도를 알게 된다. 

솔방울 송과체가 개화되어서 지금까지의 가짜인지력이 사라지고



추악한 세상의 가면속 진실을 투시로서 보게된다. 

행성의 진실을 보지못하는 지구인들은 기억조작을 당하여

자기자신을 잃어버리고 우주를 떠도는 미아영혼이 되었다. 

이 곳은 떠돌이영혼들의 유배지행성이다.



현재 소녀는 아크투르스에서 모니터링하며 , 

주파수 파장으로 제2의 자신인 소녀에게 지시와 대화를 보낸다.

이 소녀는 뇌파로 감정을 전달한다. 그리고 연민심을 가지고 있다. 

이 행성의 인류에게서 사라지고있는 연민심.



★ 오~ 씸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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