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저자가 쉽고 재미나게 썼다하더라도뼈속까지 문과계열인 나에게는 어렵다더구나 물리라는 것을 배워본적도 없는 나에게물리용어란 딴나라 언어일수밖에 없다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추천해서 읽어보긴 했지만당최 뭔말인지 ...프랙탈 이거 하나만은 확실히 알게 된것에감사하며 시기적으로 피곤한 탓인지 졸면서 읽었다시간이 된다면 어렵다고 느껴진 섹션은 한번더읽어보도록 하자
알리딘 중고 직배로 구매한 책 가격도 착하지만 상태가 완전 새책이라기분이 더 므흣하다이렇게 상태좋은 책들을 중고로 사다보니새책 사기가 후덜덜읽어야 할 책들이 또 쌓여가도 행복하다계속 쌓아놓고 없애는 재미도 솔솔하고 여튼 눈독들이고 있던 책들을 가지게 돼서조타조아중고책들을 사면서 느낀점책을 사놓고 안읽는 사람들이 많구나 ...새책 느낌 나는 책들이 정말 많다
아~~ 난해하다읽다가 다시 앞으로를 몇번 반복반전의 반전그녀의 책엔 등장인물이 늘 적다두사람의 대화가 만담같은 느낌으로 내속에는 어떤 적이 숨어있을까 ...조금은 섬찟한 책이었다
몰입도 최고 영화와 책을 비교해가며 읽는 재미도 솔솔향기에 대한 탐욕적인 그르누이충격적인 살인임에도 전혀 잔인함을 느끼지못했다오래전 향수라는 제목과 책표지를 보고는 뭐 그저 그런 내용일거라고 생각하고 외면했던 ...근데 사실 책표지는 좀 아니다 싶다 영화를 보고서야 아 그게 아니구나 했다몽실북카페 회원님이 이 책을 언급하는 게시물을보고 책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행동개시소재도 독특하고 스토리도 좋고 취향저격이었다
미미여사님과 친하신 교고쿠님미미여사와는 또다른 에도이야기를 선보이시네미미여사의 사람냄새나는 훈훈한 에도모노가따리와는다른 가슴아픈 엇갈린 사랑의 모노가따리이이야기도 단순하지 않다알고보면 여러 인물들이 얽히고 설켜서 하나의 사건으로 압축된다서로에 대한 애정은 있으나 그 맘이 엇갈려 안타깝기만하다 교고쿠님의 책을 더 소장하고픈 욕구가 샘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