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저자가 쉽고 재미나게 썼다하더라도
뼈속까지 문과계열인 나에게는 어렵다
더구나 물리라는 것을 배워본적도 없는 나에게
물리용어란 딴나라 언어일수밖에 없다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추천해서 읽어보긴 했지만
당최 뭔말인지 ...
프랙탈 이거 하나만은 확실히 알게 된것에
감사하며 시기적으로 피곤한 탓인지 졸면서
읽었다
시간이 된다면 어렵다고 느껴진 섹션은 한번더
읽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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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n09 2017-09-12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읽었지만 전혀 기억에 없는 책이 돼버렸어요.^^ 어떤 맘이신지 이해가 가네요.
이 책이 아마도 고등 필독서로 나와있는데 고딩이 잘읽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 드네요.

秀映 2017-09-12 15:17   좋아요 1 | URL
물리 경제 등등 그 책에서 언급하는 것들의 기초지식없이는 뭥미하는 느낌적 느낌? ㅋ
문과생인 저에게는 무리인 책이었어요
그래도 안읽은것보다는 낫겠죠
쉬운 책은 아닌거 같아요 ㅜㅜ

munsun09 2017-09-12 15:19   좋아요 0 | URL
그렇죠^^ 그래도 안읽는 거보다는 나으니 조금씩 접하는게 현명한 듯해요.
저도 이과 분야 책도 읽어야겠는데 생각만큼 안되네요. 늘 좋은 책 소개 잘 읽습니다.

秀映 2017-09-12 20:51   좋아요 1 | URL
저도 munsun69님의 글과 책들 도움 많이 되고 있답니다^^
 

알리딘 중고 직배로 구매한 책
가격도 착하지만 상태가 완전 새책이라
기분이 더 므흣하다
이렇게 상태좋은 책들을 중고로 사다보니
새책 사기가 후덜덜
읽어야 할 책들이 또 쌓여가도 행복하다
계속 쌓아놓고 없애는 재미도 솔솔하고
여튼 눈독들이고 있던 책들을 가지게 돼서
조타조아

중고책들을 사면서 느낀점
책을 사놓고 안읽는 사람들이 많구나 ...
새책 느낌 나는 책들이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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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화장법
아멜리 노통브 지음, 성귀수 옮김 / 문학세계사 / 200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아~~ 난해하다
읽다가 다시 앞으로를 몇번 반복
반전의 반전
그녀의 책엔 등장인물이 늘 적다
두사람의 대화가 만담같은 느낌으로
내속에는 어떤 적이 숨어있을까 ...
조금은 섬찟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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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양장)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몰입도 최고
영화와 책을 비교해가며 읽는 재미도 솔솔
향기에 대한 탐욕적인 그르누이
충격적인 살인임에도 전혀 잔인함을 느끼지
못했다
오래전 향수라는 제목과 책표지를 보고는 뭐
그저 그런 내용일거라고 생각하고 외면했던 ...
근데 사실 책표지는 좀 아니다 싶다
영화를 보고서야 아 그게 아니구나 했다
몽실북카페 회원님이 이 책을 언급하는 게시물을
보고 책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행동개시
소재도 독특하고 스토리도 좋고 취향저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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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이에몬
교고쿠 나쓰히코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미미여사님과 친하신 교고쿠님
미미여사와는 또다른 에도이야기를 선보이시네
미미여사의 사람냄새나는 훈훈한 에도모노가따리와는
다른 가슴아픈 엇갈린 사랑의 모노가따리
이이야기도 단순하지 않다
알고보면 여러 인물들이 얽히고 설켜서 하나의 사건으로 압축된다
서로에 대한 애정은 있으나 그 맘이 엇갈려 안타깝기만
하다
교고쿠님의 책을 더 소장하고픈 욕구가 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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