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어가 아닌 독일어판 번역이라...덴마크 원서버전이었으면 어땠을까 뭔가 대단하지만 속은 곪아터진 콩가루 가족초반부 인도에서 뭔지 모를 대단한 사고를 친이 가족이 어떤 일들에 휘말릴지 몰입하며읽었다근데 갈수록 집중력은 떨어지고 영혼없이 그냥저냥 끝까지 읽었다뜬금없는 아버지의 출현굳이 일을 꼬을 필요가 뭐 있나 미래위원회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여튼 난 모르겠다왜 수잔 가족이 죽음을 무릎쓰는 일을당해야하는지위기상황에서 너무나 긴박감없는 마무리참 운이 좋은 수잔엘리트들만 살아남을 수 있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씁쓸하다실제로 수잔 이펙트처럼 그런 효과는 존재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