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서술방식이 독특하다밑도 끝도 없이 시작한다무엇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될지 모른체이야기속으로 들어간다읽다보면 취재에 응하는 인터뷰같기도 하고어떤 사건에 얽힌 증인들의 진술같기도 하고끝까지 읽어보면 아하~~ 할것이다츠지 안나가 나오는 영화 사쿠란(유곽이야기늘 다룬)과일드 진에서( 나카타니 미키가 요시와라의 유명한오이란으로 나온다) 본 요시와라의 화려함과 유녀들의생활을 오버랩 해가며 읽는 재미도 있었다이거 뭐지 하는 큰 반전은 아니었지만 생각지도못한 반전이 있다알고보면 흔하디 흔한 복수극이지만 뻔하지 않게 이야기가 흘러가서 좋았다오이란 가쓰라기의 진짜 모습은 어떤 것이였을까가쓰라기의 입장이 아닌 제 3자들의 시선에서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사건의 진상과 왜그녀가 그렇게 했는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