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을 읽은 탓인지 그책과 비교하며 읽게 됐다말 그대로 넓고 얕게 겉만 살짝 들여다 봤다면 이 책은 좀더 한발자국 안으로 들어가 본 느낌적 느낌재밌고 쉬운 부분이 있는가 하면 몇번을 반복해서읽어도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다체 게바라에 대한 부분이 맘에 와닿았다미국이 참 못된 짓을 많이 하고 있구나 하고새삼 깨닫게 됐다는 내가 아직 관심이 없는 분야라서 그럴까티벳 사자의 서 우파니샤드에 대해서는 이해불가읽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던 책이었는데잠시 미뤄두기로채사장은 말한다불편한 책을 읽으라고근데 나는 그 불편함을 잠시 미루려고 한다준비가 되었을때 불편함을 받아들이기로책의 막바지에 이르면서 든 생각은 매너리즘에빠지지말고 생각하고 살아가라는 그렇게 작가의의도를 이해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