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는 없지만 쉽게 재밌게 읽었다
그리고 티브에서 봐왔던 그의 말투가 떠올라서
읽으면서 그가 쓰는 문장이나 단어선택이
익숙한 느낌적 느낌
언어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 어원에 접근한
재미난 이야기들이 좋았다
작가의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음에도 그의
박식함에 감탄하고 부러울 따름이다
유학을 했다고 해서 그 나라 언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의 알고자 하는 욕구와 언어가 재밌다고
하는 그의 의견에 동감한다
책을 쓸 만큼 유식해질수 없겠으나 나도 나름대로
알려고 노력은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