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트 너마저...
배신과 반전이 난무하다
자업자득
이 세문장으로 느낌을 정리
얼마전 얼핏 봤던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와 비교해가며 읽었다
영화가 성적인 면에 치우쳤다면 원작은
역시 스토리텔링이지
수와 모드의 시선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반대의 성향이지만 나름 야망있는 여성들이라고
느꼈다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센세이션 소설
내가 그 시대를 살아가야하는 여성이라면
난 어떻게 그 시대를 견뎌냈을까
참 무지하고 몽매한 시대라고나 할까
그 시대의 숙녀들의 삶의 실체를 모르겠으나
그래도 난 숙녀로 살아가고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