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대를 한 탓일까..
제3인류 때도 뭥미였던 느낌이었는데
이 작품 역시 나에게는 뭥미스럽고
뜬금없음
몇장 읽고부터 자각몽(Lucid dream)에
관한 얘기구나 하고 생각하니 흥미가
확 떨어짐
타임슬립이나 시간역설을 소재로 하는
영화들 소설들도 워낙 많기에 참신하지도
않았고 예전 작품들처럼 와! 대단하다
이 사람 천재아냐? 등등의 느낌은
도저히 들지 않았다
그냥 읽어나갈 뿐
내가 아는 자각몽이 소재로 쓰여서 나에게는
흥미가 생기지 않는지도 모르겠다
자각몽이란 소재를 첨 접한 사람들에게는
신선할 것이다
끝까지 다 읽으면 뭔가 반전을 발견하게 될까?
읽으면 읽을수록 기욤 뮈소스러운 느낌은
나만 갖는 것인가
2권 3분의 2지점을 읽다보니 온다리쿠의
몽위와 오버랩된다
몽위에서 나오는 몽찰
드림캐처가 몽위에서는 맥이라는 기계쯤 되겠지
아무 생각 느낌없이 읽어나가고 있다
수면을 통한 타나타노트의 연장인가
아 생뚱맞고 뜬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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