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 2 - 중국, 사람이 하늘을 열어젖히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동양미술 이야기 시리즈 2
강희정 지음 / 사회평론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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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1 인도에 이어서 시리즈2
중국 미술이야기

먼 옛날 황하에서 중국 사람들이 어떻게 문명과 미술을
처음 일구게 됐는지부터 시작해 마침내 중국 미술의 원형,
즉 고전이 확립되는 한나라 시기까지의 미술을 소개한다.

우리와 친숙한 점이 많아서 인지 쉽고 더 재미있었다.
손에서 놓고 싶지 않을 정도로 몰입도도 좋고 내용을 끌어
내는 방법도 좋았다.
충분한 설명과 사진이 많이 실려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
앞으로 나올 시리즈3도 기대된다.
얼른 읽어보고 싶다.
강추강추!

🔖한 무제가 중원을 포함한 넓은 지역을 통일한 뒤 수백
년동안 한나라는 여러 지역에 영향력을 발휘한다. 한반도
를 포함한 중국 외곽 지역에서 한나라식 유물이 발견된다
는 사실은 이를 증명한다. 그렇지만 한나라의 문화가모든
지역에서 똑같은 모양으로 자리 잡은 것은 아니다. 저마다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해 고유한 미술을 만들었다.
-44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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