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밌고 유익한 책일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라고강추!케케묵은 일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서좋았다.법, 정치, 경제, 사회, 문화 4개의 카테고리로 일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익숙한내용들도 많다.역사적인 이유로 무조건 반일감정을 앞세우지말고 일본이 어떤 나라인가를 알고 좋은 점은 인정하고 나쁜 점은 맘껏 욕하자!우리나라와 비슷한 부분도 많고 현재의 일본이 우리의 미래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읽으면서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볼 수 밖에 없었다.사람사는 곳 어디나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