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틱 세계사 - 교양으로 읽는 1만 년 성의 역사
난젠 & 피카드 지음, 남기철 옮김 / 오브제 / 2019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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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야하지 않음
재밌어서 단숨에 후다닥
독일 작가들이다보니 독일인의 입장에서
글을 썼다고 한다.
누구나 궁금해하고 알고싶어 하지만
함부로 들어내놓을 수 없는 이야기
머리터지는 책읽을 때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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