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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국인 - 푸른 눈의 영국 기자 마이클 브린이 바라본 한국의 모습
마이클 브린 지음, 장영재 옮김 / 실레북스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외국인의 시각에서 우리나라에
대해 쓴 책을 읽고싶었다.
그런 책을 찾았다.
작가는 서울에서 38년째 살고있는
저널리스트다.
우리 스스로 객관적으로 우리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가 말하는 한국, 한국인에 대한 평가가
우리의 심기를 거스릴 수도 있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가 알지 못했던 부분도 많기
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수도 있다.
읽어보라고 추천하고싶다.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