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사는 세계 - 책, 책이 잠든 공간들에 대하여 페트로스키 선집
헨리 페트로스키 지음, 정영목 옮김 / 서해문집 / 2021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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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장미의 이름(상)을 읽고 있는데
장미의 이름의 내용이 이 책에서 언급
돼서 우왕~~!
절묘한 타이밍

책, 서가배열, 진열 방법, 책꽂이, 책 배열에
대한 그리고 수도원에서 도서관으로 바뀌는
변천사를 알게 해주는 책인데 어렵다.
부록으로 책을 어떤 방법으로 진열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나는 대체적으로 책길이에 맞춰 책을
책장에 꽂아둔다.

책을 사랑하는 애서가님들은 어떤 식으로
자신의 책을 책장에 꽂아두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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