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서 밤새 읽는 진화론 이야기 재밌밤 시리즈
하세가와 에이스케 지음, 김정환 옮김, 정성헌 감수 / 더숲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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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관심이 많은 이제 막 10살
태으니와 같이 하루에 30분정도
소리내어서 읽었다.
나에게는 어렵지는 않았지만 태으니에게
는 다소 어려웠을 것이다.
유전자에 대한 부분은 태으니가 어렵다고
했다.
이 책 전에 유전자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나도 유전자는 어려웠다.
나처럼 진화론에 관심있는 초심자가 읽기에는
딱!인 책이다.
태으니는 좀 더 커서 한 번 더 읽으면 지금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일부터는 원소이야기를 함께 읽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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