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재독하게 됐네부제는 호메르스에서 케인스까지99권으로 읽는 3000년의 세계사이다.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책과 작가에 대한 뒷이야기가 재미있다.이런 책도 있구나 라며 한 번 읽어볼까하는 생각도 해보고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