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의 정리 2 ㅣ 퍼즐 픽션 Puzzle Fiction 1
드니 게즈 지음, 문선영 옮김 / 이지북 / 200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야기 자체는 어렵지 않다
허나 그 속에 나오는 수학 이론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 수없을 뿐이다.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수학자들이며
철학자들의 이론
아~ 이런 게 있구나 하며 넘어갔지만
그런 내용들을 빼면 금방 끝나는
이야기다.

수학을 증명했다는 친구로 부터
뜬금없는 편지와 그의 고서들이
도착하고 그는 화재로 죽는다.
자신이 증명한 것을 비밀로 하겠다는
친구의 의지에 반해 그 증명을 알아내
겠다고 고집부리는 누군가
뤼슈씨와 막스의 가족은 화재로 죽은
친구의 비밀을 풀어나간다.
그의 증명을 아는 이가 있으니...
그를 찾기 위해 누군가가 나서고
이를 그렇게 꼬여갔던 것이다.
수학의 증명은 영원히 비밀로 묻히게
되고...
수학을 잘 하는 사람이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알지도 못하는 공식과 내용이 절반 넘게
차지하는 책을 읽으며 수학을 지금 당장
공부한다고 해도 수학은 절대로 나에게는
접근 불가의 세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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