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이 책이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은하고 있었지만 선뜻 손을 못대고 있었다.서포터즈 활동으로 읽고 있지는 않지만 남들이읽고 있는 모습을 보니 괜시리 궁금하기도 하고이 기회에 같이 읽어볼까 하는 마음이 급하게 들어도서관에서 빌려왔다.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그들의 전문 분야에 대해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다양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내가 늘 어렵게 생각하던 철학과 경제 분야를 쉽게설명해주어서 이 책 진짜 좋다! 라는 인상이 찐하게박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특히 이창후님의 글이 좋아서 그 분의 다른 책들을찾아서 읽으려고 계획중이다.지금 이 시대의 막장보다 더한 고대 비극들에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돼서 좋았다.책에 실린 모든 내용들이 다 좋아서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 전 6권을 다 읽어야겠다고 마음먹고 지금 다음 책인 전환을 읽는 중이다.내가 몰랐던 다양한 세계를 만나게 될 거라는 기대와 호기심으로 책을 손에 쥐면 놓기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