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여도 단단히 낚인 책이다.도대체 대머리 여가수는 어디 있냐고대머리 여가수가 궁금해서 읽었는데왜 대머리인지 궁금해서그나마 고도를 기다리며는 이 책에 비하면 양반이다.부조리극이란다.부조리가 무엇인지 검색해보았다부조리(不條理)는 불합리·배리(背理)·모순·불가해(不可解) 등을 뜻하는 단어로서, 철학에서는 ‘의미를 전혀 찾을 수 없는 것‘을 뜻한다. 원래는 조리에 맞지 않는 것이라는 논리적 의미만을 표시하는 말이었으나, 합리주의 철학의 한계 속에서 등장한 실존주의 철학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용어가 되었다. 알베르 카뮈는 부조리라는 개념을 철학적으로 의미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위키백과책은 얇은데 읽다보니 이게 뭐야? 하는 생각에읽다가 냉패개치고 말았다.말장난을 싫어하는 나로서는 부조리고 나발이고어른들의 이런 말도 안되는 말장난이 너무나도싫었다.이 책을 이해못하는 무식쟁이라는 말을 들어도좋다.부조리극을 보고 앉아있다면 도중에 못 참고뛰쳐나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