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생각하는 사람인가? 고민하는 사람인가?이 책은 사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사색이란 단어를 일상 생활에서 흔히 쓰는 단어가 아니라서 그런지 의미는 알겠지만 정확히 와닿지가 않아서 사전에서 그 뜻을 찾아보았다.사색(思索)이란어떤 것에 대하여 깊이 헤아려 생각한다.나는 이 책을 인문학 책으로 알고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계속 읽다보니 인문학 책이라기 보다는 자기 계발서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사색에 관심이 많고 사색을 통해 자신을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 보시기를나는 사색 즉 생각을 하는 사람인가? 하고 진지하게 질문을 해보았다.생각보다는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에 가깝지않을까 하는 결론을 내렸다.그렇다고 아무 생각없이 허송세월 하고 사는 것도 아니다.책을 읽다보니 나 나름대로 사색의 생활을 하고 있지만 좀 더 체계적인 사색이 필요하겠구나 라고 느꼈다.그저 그런 아줌마로 살고 싶지 않아서 책도읽고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외국어 공부도꾸준히 하며 지금보다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버둥거리고 있다.여기에 사색을 더하면 될 것 같다는 답을얻었다.사색의 생활화로 남들과는 다른 시각을 가지고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다 보면 내가 바라는 내가 되어있을 거라고 기대해본다.좋은 책이 좋은 생각을 낳는 게 아니라, 많은생각이 좋은 생각을 낳는 것이다. 그리고 그좋은 생각을 통해 좋은 책을 고를 수 있는 눈이 길러진다.-72p일기를 쓰면 좋은 점이 굉장히 많지만 우리가얻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은 자신이 언제무슨 생각은 했는지 언제나 생생하게 확인할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변하는 생각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삶을 바라보는 안목이 깊어지게 된다.일기는 나의 발전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소중한 기록이다.-245p*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로 쓴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