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 읽고 책 속에서 미술에 관련된 것들이 제법 많이 언급된다는 걸 느낀 순간부터 미술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들을 찾아보고 있다.여러 권을 읽었지만 미술사조와 화가 그리고작품들을 매치시키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무작정 외워서는 될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되었다.나는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도 엘리트도 아니지만 쉽게 미술에 대해 알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그리스 시대 미술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현대 미술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간결하고 쉬운 설명으로 애써 외우려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머리속에 남는다그리고 단순히 화가와 그림에 대해서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배경과 시대 상황등도 쉽게 알려줘서 미술과 세계사를 같이 알게 되는 1석2조의 효과도 있다.이 책을 통해서 미술사조에 대해서 어느 정도이해하고 내 것으로 소화한 부분들이 많다.아는 만큼 보인다고 미술에 관한 것이라면 이제 더 많이 볼 수 있으리라.유럽의 주요 미술관이 왕족과 귀족의 컬렉션을 주축을 삼고 있다면, 미국의 미술관은 대재벌을 비롯한 미국 부호들이 담당하고 있다.미국의 미술관들의 이름을 볼 때마다 궁금했는데 그 이유는 이 책에서 찾아보시기를 바란다.왜 서양인들은 미술사를 기본 소양으로 여기는것일까?서양에서 생각하는 ‘미술‘이란 정치나 종교와달리 가장 무난한 이야깃거리이자 한 나라의종교적, 정치적, 사상적, 경제적 배경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인문 교양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흔히 미술작품을 감상할 때 ‘감성‘이라는 단어를먼저 떠올리지만, 미술을 이해하는 것은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 가치관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일맥상통하는 일이다 -11p*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로 소신껏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