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꿈 다음으로 2번째로 읽은 세익스피어의 작품워낙 유명해서 세익스피어의 작품들은읽지 않아도 다들 세세하지는 않지만 줄거리나 인물들에 대해 많이 알고 있을것이다나 또한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햄릿에 대한줄거리나 작품해설에 적힌 그런 이런저런 것들을 여기저기서 귀동냥하여 조금씩은알고 있다미친 척하며 아버지의 복수를 하려는 햄릿기도하는 자를 죽이면 천국에 간다하여 죽이지 못하고 엉뚱한 사람을 죽이는 햄릿우유부단의 대명사처럼 알려진 햄릿이지만난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다논란이 되고 있는 to be or not to be의번역이 궁금했는데 있음이냐 없음이냐로번역되어 있는데 난 도무지 이해를 못할문장이다뭐가 있고 없다는 건지전반적으로 정신없었고 이 문장들은 뭐지? 이 단어 뭐야? 이건 좀 웃긴데 하는 느낌의 햄릿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