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즐거움 - 청소년에서 성인 독자까지 고전 독서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완벽한 지침서
수잔 와이즈 바우어 지음, 이옥진 옮김 / 민음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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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읽기의 길라잡이가 되는 책을 제법
읽은 편이다
국내 작가가 우리의 시각에서 본 책들은 많이
읽었지만 외국인 작가의 책은 처음이다
그들의 문화를 그들의 시각으로 소개했으리라
짐작된다
이 책은 쟝르별로 세분화하여 각 쟝르의 역사를
알려주고 제대로 읽는 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읽어봐야 할 책들을 추천해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고전의 쟝르는 소설, 자서전
역사서, 희곡, 시, 과학서이다
자서전이나 시, 희곡에는 관심이 별로 없기 때문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 읽었다
특히 시 부분은 너무 낯선 분야였고 시의 운율을
확인해보는 부분에서는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예로 든 영시를 통해 음절 운율과 강세 운율에
대해 알려주지만 우리와는 다른 언어 구조이기
때문에 와닿지 않았다
과학에 대해 문외한이지만 관심이 많은 편이라
신경써서 읽었다
이 책에 소개된 책중 내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들은 그닥 많지 않았다
참고는 하겠지만 아마 내 손에 잡힐 책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작가가 소개해주는 방식으로도 책을
읽지 않을 것이다
그냥 내 나름대로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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