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란 이런 것인가?심리학 책인줄 알았는데 카테고리를검색해보니 경제학이었다여찌껏 내가 읽어봤던 심리학이라는단어가 들어간 책과는 너무 거리가 먼 책이었다예상했던 책도 아니었고 생소한 분야였고 내용도 내 수준밖의 책이라서 큰 흥미를 돋우지는 못했다용어 자체도 이해가 안될 만큼 어렵구나라는 생각으로 꾸역꾸역 읽어나갈 뿐이었다이런저런 실험이나 예시중 우리 실생활과 관련이 있는 것들은 그나마 와닿았다하지만 대부분이 나와는 관계없는 실험이나상황들이라고 생각되어서 이해도 안되고공감도 안됐다이런 분야를 전공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책이다나같은 초심자에게는 내용자체가 버거울거란 생각이 든다좀 더 쉬운 책을 읽은 후 어느 정도의 정보나 지식을 갖고 읽었다면 좋았을 것이다읽으면 읽을 수록 시스템1과 시스템2의구분이 어려워졌다시스템1이 시스템2가 어떻게 작동하든내 생활에 크나큰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이상 그것들이 어떻게 하든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요즘 내 생활에 만족감이나 행복감을 느끼지 못해서 인지 ˝체감 행복˝이란 단어가 제일 눈에 띄었다 체감 행복을 높이기 위해 나 자신은 어떤행동을 하고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할 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