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가와 란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하는 우타노 쇼고란포의 단편들을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재해석 란포의 단편들도 궁금해서 읽고싶게하고 쇼고의 책들도 읽고싶게 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