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외로 벽돌책이었다 547페이지라는 두꺼운 책임에도손에서 놓기 아쉬울만큼 잡으면 계속 읽게 된다이 책을 읽고 난후 읽어야 할 책들읽고싶은 책들이 또 늘어났다 접하기 힘든 책들 내가 모르는 분야의책들을 알게돼서 봉사가 눈뜬 느낌이다읽고 싶어한 보람이 있는 책서평을 어떻게 써야할지 나에게 참고가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