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 연대기 - 유인원에서 도시인까지, 몸과 문명의 진화 이야기
대니얼 리버먼 지음, 김명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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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두껍고 진화에 대한 책이어서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안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았고 재밌었다
뒷부분의 내용이 궁금해서 자꾸 읽고
싶은 책이었다
내몸을 위해 먹을거리에 신경을 쓰고
많이 움직이고 운동을 해야겠다고
느끼며 이 책을 덮었다

[진화는 우리 몸이 왜 지금과 같은
방식인지 우리가 왜 병에 걸리는지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508p
이 문장이 이 책을 요약하는 문장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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