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보수와 익숙함, 편안함 보다는..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을 선택했다.
그 결과로 불안함과 고립감, 고독, 궁핍함 등을 견뎌야 했다.
언제까지 버티면 된다는 기약은 없었고, 꿈을 향한 도전의 승패와 결과는 온전히 내 몫이 되었다.
가족과 주변은 지지하기보다는 왜 어려운 길을 가려고 하느냐는 핀잔과 걱정 어린 소리들로
만류하기도 했다.
혼자서 캄캄한 터널 속을.. 보이지 않는 별을 상상하고 바라며.. 한없이 걸어야 했다.
본서 '나는 지금 점프한다'는
'좋아하는 일, 꿈꾸던 일, 돈 되는 일로 JUMPING!' 하여 행복을 찾아가기로 선택한 저자와
그 밖의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도전 과정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좋아하고 꿈꾸던 일로 직업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 그 과정에 들어선 사람들이
세상에 참 많이 있다는 것, 또 그들의 실제 이야기를 듣는 것은 위로와 도움이 된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외로운 과정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격려와 용기,
따뜻한 지지와 꿈을 향한 다시 한번의 열정을 선물해주는 책이다.
저자 마이크 루이스는 고액 연봉을 받는 금융업계에서
(특이하게도) 꿈을 찾아 프로 스쿼시 선수가 된 사람인데,
자신의 경험을 통해 'WHEN TO JUMP'라는 글로벌 커뮤니티(백만명 이상의 회원)를 만들고,
저자처럼 좋아하는 일을 찾아 직업을 바꾸고,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이 책은 꿈을 향해 도전하고 인내하여 끝내는 더 많은 돈을 벌게 되고
세상적으로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영감과 꿈, 사명, 용기, 끈기, 의지에 대한 가치를 전하는 바가 크다고 본다.
이 책에서 점프는 '자신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운을 좋게 하고,
뒤돌아보지 말라'는 4단계의 과정으로 설명되고 있다.
각 단계에 속하는 메시지들과 메시지의 주인공에 해당하는 인물들의 구체적인 사례는
하나같이 흥미롭고 용기를 준다.
지금 내가 선택하고 도전하려는 꿈과 그로 인한 긴 기다림과 고난의 과정을..
주변에서 아무도 지지하지 않더라도, 이 책 한 권이면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용기를 빼앗아가는 잔소리와 비아냥의 소리,
또는 진정성없는 동조자와 무신경한 아첨꾼이 아니라..
진실한 조언자, 이심전심의 격려자들을 기분좋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별 다섯개를 주고 싶은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