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
홍승훈 지음 / 젤리판다 / 2017년 4월
평점 :
품절


실패와 시련으로 인한 좌절감, 낙심, 슬럼프, 자포자기 등의 상태에 놓인 사람들에게
자신감, 과거의 상처에서 회복되고 벗어날 의지를 북돋아주고,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끈기와 용기, 위로를 전해주는 내용의 책이다.

저자의 경험과 깨달음이 담긴 삶의 지혜(처세, 태도)를 10장의 소주제로 담아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마침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유학을 준비 중인 친구와 친구 주변의 진로에 대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들어보니 저마다 주어진 상황에는 차이가 있으나..
한마디로 마음으로는 원하고 도전해보고싶지만, 성취할 가능성이 높아보이지 않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매우 고생스러운 과정을 겪어야 하는데..
그 일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적당한 다른 일을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었다.

사람에게 어떤 일이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에는...
그 일이 필요한 일이거나,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어려워 보이더라도, 어차피 인생 힘들기는 매한가지이니..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는 것이 어떻겠다고 조언해주었다.
하지만 전화를 끊고 나서, 그 일이 실현 불가능한 일이 되면 어쩌나하는 걱정스러운 마음도 들었다.
잘해 준 조언일까..결과를 알 수 없어 편치 않은 마음으로 책을 집어 읽게 되었는데...
책의 내용이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을만큼..
꿈과 목표를 앞에 두고 갈등하고 불안해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 

저자는 직장 생활에서 워커 홀릭으로 성공도 경험하고, 
그로 인해 아찔할 만큼 육체의 건강을 잃어보기도 하고,
노력과 도전 속에서 실패와 시련을 겪기도 하고,
많은 후배, 동료, 지인들에게 직.간접적인 배움을 얻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을 돕고,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려는 자세와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마음가짐이 있는 사람이다. 
그는 '포기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10가지'를 이야기 한다.

저자가 이야기 한 것 중에 기억에 남는 부분들을 정리하자면-

울고 나서 (감정을 정리하고 나서) 다시 시작하라.
-눈물에는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업무를 실행하는 4가지 원칙
1. 핑계를 대지 말자, 2. 모든 책임을 지자, 3. 더 이상 관행을 따르지 말자,
4. 실패에서 배우지 않으면 정말 실패한다는 점을 되새겨라.
(길게 보면 눈앞의 실패는 실패가 아니고, 성공을 위한 과정이다)

내가 하는 일이 도전해 볼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굳게 믿고,
나약한 생각을 털어버리고 계속 밀어붙인다 (끈기)

객관적인 한계라고 생각하는 것이
사실은 우리가 가진 생각의 한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 몸을 먼저 사랑할 줄 알아야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이웃도 사랑할 수 있다.

스스로를 창조하는 10가지 태도
1.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웃어주기
2. 모든 사람에게 밝게 인사하기
3. 상대방을 진심으로 칭찬하기
4.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정중해도 좋다.
5. 상대방을 칭찬하고 격려해 주어라.
6. 표현을 하라.
7. 착한 사람이 되어라.
8. 정기적으로 선행을 베풀어라.
9. 콧노래를 흥얼거리거나, 좋아하는 음악의 장르를 개발하라
10. 절대 악의를 품지 마라 

우리가 이 땅에 오게 된 데에는 어떤 목적과 각자의 특별한 위치,
혹은 자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찾아내는 것은 개개인의 몫이다.
그 목표를 찾아야만 사람은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얻게 되는 것이다.

4차 산업시대를 맞으면서,
사고의 유연성과 창의성, 도전 정신,
평생 배우려는 노력과 긍정적인 열린 자세가 없이는
더 성공하기 어려워진 것 같다.

인생의 목표를 앞에 두고 갈팡질팡하는 독자들이 본서를 읽으면서
'내가 가장 잘할 수 있고,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일과 목표'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그 목표를 향해 매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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