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변화시키는 감사의 기적
황성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2년 7월
평점 :
절판


감사가 주는 마음의 긍정적인 변화와 효과를 알기에,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자 제목만 보고 선택한 책인데...

저자 분이 황성주씨였다.

​

오잉? 생식 브랜드로 기억하는데,

이 분이 알고보니 의대 교수에 암 전문 병원과 국제NGO 단체도 설립하고,

대안 학교와 아프리카 대학도 세우는 등 다양하고 귀한 일을 하고 계신 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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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도 섭식과 생활습관 문제로 병이 생긴 암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서

생각하고 연구하다가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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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암 환자들을 위한 책도 여러 권 쓰시고,

암 환우들을 위한 공동체도 만들어 지내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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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엄마의 갑작스러운 암 진단과 수술로 나도 심신이 힘들었는데...

위기 극복을 감사로 이겨내고자 책을 선택했다가,

뜻하지 않은 유익한 정보를 얻게 되어 감사했다.

(앞으로 황성주님의 다른 의학 저서들도 찾아보고 읽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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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감사의 의학적인 효능과 기적을 풀어내고 들려준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이기고 세상을 이길 수 있다고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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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자의 꿈은 그저 복음을 전하는 좋은 의사가 되는 것이었는데,

점차 더 큰 아이디어와 꿈이 생기고, 믿음 안에서 관점과 생각이 달라지며,

삶의 지경이 넓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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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큰 일을 도모하고 할 수 있게 해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은연중에 고백하고 있다.

나도 크리스천이기에 은혜와 도전이 되는 복된 메시지가 가슴에 와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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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개인이 움직이고 변해서는 안되고,

우리 모두가 함께 움직이고 변해야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말하며,

저자가 살아온 삶의 주요 순간들과 

40년간 암 환우들을 치료하고 마주하며 느끼고 배운 것들,

인생 교훈과 의학적인 정보, 감동 사연 등을 소탈한 자세로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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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따르면, 분노가 많고 감사할 줄 모를 때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유전은 고작 6프로, 환경적 영향과 생활습관이 94프로를 차지한다고 지적한다.

섭식과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 습관이 가장 큰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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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매사에 불평 불만을 느끼고,

분노와 미움, 욕심, 각종 부정적인 감정을 가질 때

암이 자라 건강을 해치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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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건강하고 잘 살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분노와 미움 같은 나쁜 생각, 스트레스를 주는 감정을 버리고

감사와 사랑 같은 좋은 생각과 행동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이 책은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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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건강한 생각은 면역력이라는 보호막을 두껍게 만들어 준다고 강변하며,

감사야말로 부작용 없는 최고의 항암제임을 설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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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암을 대하는 태도와 사고 방식, 환자의 생각 전환 역시

암 회복에서 필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의사에게 모든 걸 맡기는 수동적 자세 노노

의사가 주체가 아니라 환자가 치료와 회복의 주체가 되라는 부분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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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스트레스와 각종 부정적인 사고를 막는 최고의 방법이 

감사라는데 매우 동의하는 바이다.

감사하면 정말 이겨낼 수 있다.

감사하면 일과 관계가 잘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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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자는 입술로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하라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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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과 불만, 불신과 미움, 시기와 질투 같은 것이

감사 나무의 뿌리에 달라붙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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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대로 스스로 돌보지 않은 감정은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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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니, 암 수술 이후 회복기를 지나는 어머니에게도,

주변 가족과 지인, 친구들에게 추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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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삶의 자세와 감사의 의학적 효능을 깨닫게 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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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알려준 팁과 적용하고 싶은 아이디어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3달간의 감사 노트 작성,

인생의 감사 목록, 서운한 것 목록 작성은 꼭 해보고

훌훌 털어내며 매일 즐겁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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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 놓고, 편안하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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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주씨의 사명은 암환자를 포함한 세계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가르치고 인생을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게 하는 일이 아닌가 싶다.

​

부지런하고 열정적으로 성경이 가르치는 "범사에 감사하라"는 진리와

사랑과 생명의 능력을 전달하는 모습을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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