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BA 리더십 필독서 43 - 세계 최고 리더들이 읽는 리더십 필독서 43권을 한 권에 ㅣ CEO의 서재 36
나가이 다카히사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22년 5월
평점 :
조직과 기업의 리더가 가진 역량과 자질, 리더십이 많은 것을 좌우하며
미치는 영향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기에.. 이런 책은 꼭 읽어두는 편이다.
독서광임을 고백하는 세계의 리더들이 읽거나 배운 필독서의 리스트,
실전에서 활용 가능하며, 검증된 사상과 이론이 담긴 책이니 궁금할 수 밖에~
저자는 리더로서 겪게 되는 고민의 대부분이
실은 이미 어딘가의 책에 해결책이 제시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이론을 공부하는 것과 좋은 책을 읽는 것의 중요성과 가치를 설명한다.
시중에 너무 많은 경영 이론서가 출간되어 있기에
(또한 대체로 분량도 두꺼운 편),
무얼 읽어야 하는지 막막하다면~
적은 시간을 투자하여 알짜 핵심만 취하도록,
효율적인 방식으로 독서하라고.. 이 책을 구성하였다.
본서는 3가지 기준으로 필독서를 엄선하였다고 한다.
<업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지?, 이해하기 쉬운지? 재미있는지?>
저자는 이 기준에 통과된 책이라면,
한 권당 5분 안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놓았다.
+ 단, 시리즈의 전작인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이랑
'MBA 마케팅 필독서 45'에 실린 책은 제외했다.
그래도 본서 끝부분에 부록으로 두 권의 리스트 또한 알려주고 있으니..대박 좋았다~!
또한 저자는 현장 업무에 도움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책의 목표로 삼았다고 밝히고 있는데~
명저들의 핵심 포인트만 과감히 요약, 압축해 놓은 것도 그렇고
상당히 실용적인 내용과 구성의 혁신적인 도서라고 여겨진다.
챕터는 6개로 이루어져있는데, '경영과 조직을 공부하기 위한 책 10권,
조직의 시스템을 공부할 수 있는 실천서와 이론서 10권,
인재: 직원의 열정을 끌어내고 조직의 사람들을 움직이기 위한 이론서와 실천서 9권,
재무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4권, 리더십을 발전시킬 수 있는 8권,
사회와 미래: 현대 사회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2권'
이렇게 총 43권의 책 소개가 실려 있다.
아무래도 간단히 몇 장으로 책 내용을 줄인 탓에, 아쉬운 점도 있겠으나~
공부하고 싶은 MBA 리더십 분야의 필독서들을 알려주고,
(이 책이 어떤 면에서 가치있고, 어떤 평가를 받는지, 저자는 누구인지 같은
객관적인 정보와 설명 뿐 아니라 읽고 난 뒤의 개인적 느낌이나 소감,
관련된 저자의 생각과 이야기를 간혹 섞은 부분도 좋았다)
실전에 활용하면 좋은 요점만 짚어주는 것만으로도 참고할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CEO를 꿈꾸는 비즈니스인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