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힘들게 한 건 언제나 나였다 - ‘인간 관계론’ 데일 카네기의 마음 성장 수업
데일 카네기 지음, 김지영 편역 / 예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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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의 혼란과 어려움도 지속되고 있고,

우크라이나를 넘보는 러시아, 대만을 노리는 중국 등

가까운 주변 국가의 정세는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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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우리나라 정치 상황은 극도로 암울한 상태다.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는 만연하지만,

정작 공중파와 언론은 공정성과 신뢰를 잃은지 오래다.

각자도생의 길로 접어든 시민들의 아우성이 여기저기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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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으로 미래를 계산해봐도, 경제 불황, 오염된 환경, 개인 건강 모든 부분에서

결국 위기는 닥쳐 올 수 있다는 부정적인 전망이 펼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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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저마다 극도의 불안과 근심을 느끼며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다.

이 와중에 정서, 관계적 외로움마저 배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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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책은 정작 나를 힘들게 하는 건, 나 자신일 뿐이라고 일축한다.

"국가? 사회? 타인? 관계? 아니야~

너를 바꿀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건 네 자신이야."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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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근심과 과거에 대한 후회와 원망, 미래의 불안, 염려 모두

나 스스로 해결하고 처리해야 하는 문제라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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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직시하며 분석했다면,

거기서 얻은 결단, 즉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알고 실천해내면 된다.

그로 인해 주어질 결과와 최악의 상황은 겁내지 말라고..

그런 쓸 데 없는 걱정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정신 차리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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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걱정(감정)은 다르다는 것..

어차피 내 의지가 작용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그저 감사하며

그냥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기로 결정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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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다독이는 현자의 조언을 듣는 기분이다.

책을 읽기 전에는 요동치는 불안과 감정이 있었는데...

그래~ 감정은 다스려야 하는 것이고, 내가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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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미래에 불안, 염려를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데일 카네기 선생이 여전히 자기 계발, 처세술 분야 부동의 1타 강사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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