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텀 씽킹 - 와튼 스쿨이 강력 추천하는 전략적 사고법
데니스 C. 캐리 외 지음, 최기원 옮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0년 5월
평점 :
절판


롱텀 씽킹은 서두에서 아마존, 구글, 애플 등의 기업 성공이

단기적 성과와 빠른 수익 추구가 아닌, 

장기적인 전략과 가치 있는 목표에 집중했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독자들에게 당장의 다음 분기 수익률보다 향후 5~20년을 내다보는

'비전있는 투자와 장기적인 경영'을 추구하도록 권하고 있는 책이다.

 

1부 '위기와 난제 앞에 선 6개의 기업을 회생 및 성장 시킨 CEO및 임원의 사례'와

2부 '성공적인 장기 전략을 위한 로드맵'으로 (4가지 원칙과 동기부여) 구성되어 있다.

 

최근 장기적 사고가 길게 봤을 때 이득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도 늘어나고 있기에,

현 시대의 CEO들은 어느 때보다 장기적 경영을 위한 로드맵이 요구된다고 볼 수 있다.

 

 

 

1부에 실린 사례 몇 가지를 이야기하자면,

포드의 멀럴리의 경우 장기적 내실 성장에 집중하며

효과 있는 전략에 대한 투명한 공개, 경영진 뿐 아니라

평사원 모두가 책임 의식을 갖고 존중되는 기업 문화 구축으로,

 

 

CVS 헬스의 래리 멀로는 담배 판매 수익을 포기하는 대신

신뢰받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선택하여,

장지적인 전략을 위해 단기적 타격을 감수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진

이사진의 동의와 조직의 설득을 이루어 내 기업을 회생 시킨 결과를 볼 수 있다.

 

이런 생생한 사례들은 기업가와 경영인, 투자자 등의 독자들에게 영감과 교훈을 주며

리더 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인생의 장기 전략을 추구하며 행동하는 것이

끝까지 지속적이고 실패하지 않는 성과를 준다는 설득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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