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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Anyway - 민들레 홀씨처럼 전 세계로 퍼져나간 역설의 진리
켄트 키스 지음, 강성실 옮김 / 애플씨드북스 / 2020년 2월
평점 :
켄트 키스의 "역설적 10계명"은 그가 19세 하버드대 2학년 때 작성한 것으로,
원래는 고등학교 학생회 간부를 위해 쓴 소책자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내용은 수많은 강연으로 이어지고, 그 내용에 감동받은 이들의 전파와 감화로
마더 테레사 수녀 및 교수, 경찰, 사서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큰 영감과 선한 영향력을 미쳤다.
역설적 10계명은 저자 뿐 아니라 이를 접한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보다 좋게 변화시켜 왔기에,
저자는 역설적 10계명이 무엇이고, 그에 얽힌 이야기와 생각들,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서
좀 더 소개하고 전달하기 위한 본서를 집필하였다. ^^
이 책은 미치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찾는 것~!
역설적이란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대중의 생각이나 상식에 다르더라도 참인 것을 따를 때,
세상의 박수나 인정이 없다 하더라도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행한다면..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고, 그 자체로 만족을 누릴 수 있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선 첫째는 사랑하라~! 사람에게는 사랑을 주고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자격 없는 까다로운 자에게 주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사람이 보다 성장하고 발전하려는 욕망과 힘은 바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데에서 나오기 때문에..
저자는 누구에게든지 사랑이라는 선물을 주고받는 것에서 자신만의 큰 의미를 찾아보라고 가르친다.
둘째 2계명은 친절과 선한 행동을 의심하고 숨은 의도로 해석하는 사람이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친절하고 선하게 계속 행동하라고 말한다.
3계명은 의미심장했는데, 성공했을 때 시기와 공격을 하는 적들이 나타난다는 것,
사적인 오랜 친구와 공적인 친구(영향력있는 중요한 직책을 맡았을 때 만나고 알게되는 사람들).
거짓 친구의 구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4계명은 당신이 행한 선을 내일 모두가 잊는다고 해도 선을 행하라는 것이다.
진실하고 관대하게 살아간다면 다른 이들이 그것을 알아주지 않거나
기억하지 않아도.. 상관없이 올바른 것이라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혹여 조직과 다른 사람을 위해 애쓴 것이 나에게는 돌아오지 않더라도 말이며,
날마다 작은 배려와 봉사, 예의만을 제대로 지키는 것도 선행에 해당된다.
5계명은 정직하고 솔직한 것이다.
가족, 조직, 인간관계에서 감정, 생각, 원하는 것, 두려움 등을 숨긴다면 신뢰를 쌓아갈 수 없다.
여섯째 6계명은 큰 뜻을 품는 것이다.
큰 뜻을 품는 큰 사람은 관대하고 책임질 줄 알며,
헌신적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내고
실행에 옮기고자 하며 기회를 포착하는 사람들이며,
변화와 패러다임의 전환을 낳지만, 소인배는 항상 해오던 방식대로
예를 들어 허가 서류는 만일에 대비해 3부씩 준비할지언정, 새로운 시도는 바라지 않는 사람이다;
소인배는 자신의 권력, 편의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에게 좋은 것이 가장 좋다고 본다.
7계명은 약자를 위해 싸우는 것이다.
모든 약자가 옳은 것은 아니지만, 약자가 옳거나 그 문제가 중요한 경우들도 있다.
8계명은 공든 탑이 하룻밤 사이에 무너질지언정 쌓아올리라는 것이다.
쌓아올리는 활동 자체에서 얻는 성취와 자부심, 기쁨을 갖고
무너져 사라져도 기억하며 누릴 수 있다.
9계명은 도움을 준 사람에게도 공격받을 수 있으나, 그대로 도우라는 것
기본적인 사항,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거나 적절한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것
10계명은 날마다 최선의 것을 세상에 주어라!
켄트 키스의 역설적 10계명은 부와 권력, 명성을 얻는 성공보다는
자신안의 참된 의미와 도덕적 가치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삶과 선택에 있어서 아름답고 귀한 원칙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