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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 1년 열두 달 온전히 나로 살며 깨달은 것들
샘 혼 지음, 이상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1월
평점 :
책의 제목처럼, 딱 1년만이라도 내가 원하고 계획하는대로..
이기적이란 손가락질을 받더라도...그저 내 바람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잭 니콜슨이 나온 영화 버킷 리스트를 보면서 그런 마음이 더 강해졌다.
의무감과 강박, 가치관, 관계의 짐 등에서 벗어나..죽기 전에 후회하지 않을 일..
오랫동안 원했고 진짜로 하고 싶었던 즐거운 일들만 하는 시기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면서
몇 달을 이도저도 아니게 보냈다. 그리고 새해를 맞이하여..다시 이 책의 제목을 보며
이건 나를 위한 책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집어 읽었다.
이 책은 나의 마음을 두드리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조언하며 격려해주고 있었다.
나에게 코치가 되어 속삭이던 책의 메시지를 간추려보면...
내가 기다리는 그 날은 내가 먼저 움직이고 향하지 않는 한,
절대 오지 않는다는 절박함으로, 주도적으로 내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선 나의 진정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확인하라고 말한다.
책에 실린 <4분 4영역 행복퀴즈>가 가이드가 되어 주었다.
마음에 두고 실천해야 할 내용들을 정리해보았다.
<원하는 바를 분명히 하고->삶을 견디지 말고, 즐기는 태도로 임해야 한다는 것,
훼방꾼을 구별하고, 환경을 새롭게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물건보다는 경험을 수집하려는 자세가 현명),
마음의 목소리, 내면의 충동을 따라 재밌는 일을 시도하기
하루의 시작을 일기쓰기로, 움직이고 걷는 운동하기의 중요성
두려움과 고민보다는 믿음과 행동에 초점을..!
남을 행복하게 만드려는 노력 대신 자신을 돌보고 나에 대한 투자 시간 갖기.
취미와 일을 결합해보는 시도하기
또한 이러한 새로운 시도와 결단을 위해 경계선을 지키고 노력하기...>
바라는 꿈(목표)와 다른 현실, 방해되는 환경 등으로 막막함을 느끼는 독자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