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컬 씽킹 - 맥킨지식 논리적 사고와 구성의 기술
데루야 하나코.오카다 게이코 지음, 김윤경 옮김, 현창혁 감수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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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비즈니스북스'에서 낸 따끈한 신간이긴 하지만,

약 17년 전 쯤 한국에서 출간된 적 있었고..

일본에서는 이미 20년 가까이 스테디셀러로

'로지컬 씽킹' 분야의 고전으로 자리잡은 책이다.


이번에 새로운 번역과 감수로 재출간 된 것이 반갑다.

이 책만큼 로지컬 씽킹의 개념과 이해를 도우며, 

적절하고 풍부한 사례와 해설등이 잘 담긴 책이 드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로지컬 씽킹"은 기획, 문제 해결, 전략적 사고,

보고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등의 업무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

기본이 되는 역량-이라고 정의되고 있다.


어떤 비즈니스든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인데,

상대는 고객, 거래처, 제휴업체에서 시작해서 주주와 소비자

그리고 상사, 부하, 동료, 관련 부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들에게 하고자 하는 말을 논리적으로 전달해

설득하고 원하는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이

수 많은 비즈니스맨들의 업무이자 목표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독자들에게 체계적이면서도 간단명료하고

실천적인 "로지컬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3부로 구성돼 있는데, 1부는 논리적 전달자가 되는 첫 단계로

글을 쓰거나 이야기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기술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가르치는 논리적 전달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생각을 정리하거나 논리를 구성하기 전에

과제와 상대에게 기대하는 반응 두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내가 전하려는 메시지가 과연 상대가 전달받고 싶어 하는 메시지인가를

확인하는 점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이야기의 중복, 누락, 혼재, 비약을 피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2부에서는 논리적으로 사고를 정리하는 기술을 다룬다.

MECE 기술과 유형/ So What?/Why So? - 비약을 없애는 기술을 소개하는데..

책에서 중심이 되는 매우 중요한 파트라고 생각된다!

집중 트레이닝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실천과 적용 훈련을 돕고 있다.


3부는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기술을 주제로

도표를 통해 논리의 기본 구조를 이해한 뒤,

논리의 기본 유형(병렬형, 해설형)과 요건 등을 살피며

논리를 만들고, 논리 유형을 활용하는 법을 훈련한다.


저자는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메시지에는

영역이나 주제를 불문하고,

일정한 법칙성과 핵심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구성하는 기술은

바로 이런 법칙성과 지금껏 축척한 에디팅 기법을 모아 체계화한 것이다.


업무에 적용되는 맥킨지식 논리적 사고와 구성의 기술을 이해하고

로지컬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익히고 싶은 독자 분들에게 추천하며~

특히 사례와 예제가 알차고 풍성한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유용하며 실제적인 노하우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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