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멘탈 - 의지력을 180도 바꾸는 결심의 뇌과학
호시 와타루 지음, 김정환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2월
평점 :
품절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예서는 멘탈이 약한 아이입니다' 라는 대사가 유행했었다.

극중 김주영 선생의 카리스마있는 포스와 목소리, 악한 이면이 흥미를 끈 것도 있지만..

그 대사를 들을 때마다, 사람들은 자신을 멘탈이 약한 아이에 대입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실은 내가 그랬다. 나는 왜 이렇게 멘탈이 약한가..절망스러울 때가 있다ㅜㅜ 


'신의 멘탈' 처럼 강하고 초연한 멘탈을 가지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멘탈이 강한 사람의 인생은 마음 먹은 대로 진행된다고 말한다.


맞다..멘탈이 결국 모든 것을 좌우한다. (책에서는 인생의 90%를 결정한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멘탈과 모습, 습관, 사고방식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지금의 자신을 버리고, 지금까지와 다른 선택과 행동을 할 수 있다면..

인생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다!"


책은 '내가 왜 바뀌지 않는지, 무엇이 내가 바뀌려 하는 것을 방해하는지를

이해해야 바뀔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무작정 노력은 작심삼일을 낳을 뿐이라고...

인간의 뇌는 생명 유지가 우선이며, 변화를 위험하다고 판단한다.

때문에 뇌에서 비롯된 심리학적 항상성이 변화를 방해하는 최대의 힘이라고 설명한다.

그것을 이해하고 대처하는 법을 알려준다.

막연한 불안과 공포에 지지않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사고 훈련이라고도 볼 수 있다.


또한 목표를 명확하게 정하고 끊임없이 의식하는 것을 강조한다.

목표를 측정가능한 형태(+완료형 문장)로 만들어야 도전하고 실행하기 쉽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목표가 명확해도 그보다 더 기본적이며 중요한 것은 "자기 평가"라고 말한다.

긍정의 말과 입버릇, 자신과의 대화(혼자 1인2역으로 상담자, 의뢰자 역할극)등을 시도하며

점차 강하고 불안감을 쉽게 떨쳐내는 사람으로의 내면 성장, 자아상 확립을 돕고 있다.


저자는 언제 죽더라도 후회와 미련이 남지 않도록

즐겁고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쓰기로 결심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고 한다.

나도 행동의 원동력이 되는 의미와 강력한 생의 목표를 찾아

거듭나고 새롭게 변화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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