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주인은 누구인가 - 돈에 관한 당신의 생각을 완전히 바꿀 돈 사용설명서
비키 로빈.조 도밍후에즈 지음, 강순이 옮김 / 도솔플러스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새해를 시작하면서, 돈을 벌고 모으는 일에 본격 관심을 갖고 연구해보자 결심했다.

하는 일과 타고난 기질, 취미와 관심 분야마저..현실과 경제에는 조금 동 떨어져 있다 보니;

이런 책이라도 부지런히 읽고, 배우며 자극 받자는 생각으로 읽게 되었다.

 

(마침 이 책은 돈에 관한 최고의 책이라는 추천 문구와 오프라 윈프리 강추,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전 세계 10개 언어 번역 밀리언셀러 등.. 홍보 문구도 화려했다.

책 서두에 몇 가지 질문이 나오는데..

단 하나만 해당되어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사람인데..

나는 6개나 해당이 되서 시작부터 잘 선택했다는 마음이었다. ^^;)

 

'부의 주인은 누구인가'는 재정 자립자의 삶을 위하여

돈과 나의 관계를 바로잡는 9단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내게 왔던 돈, 지금까지 번 돈에서 시작해서 수익/지출의 흐름과 자산 상태의 변화,

내가 가진 생명력의 가치와 현재 벌고 있는 돈의 가치 비교, 지출 항목 분석,

인생의 가치를 돌아보며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삶의 목적과 가치관을 새롭게 하도록)

돈에 대한 잘못된 태도와 생각을 고치게 도와준다.

 

의외로 대단한 홍보 문구에 비하여

다소 촌스럽고 단조롭게 보이는 표지와 내용 편집이지만..

글이 빽빽함에도 내용은 풍성하고 실속 있게 기술되어 있으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얼마 안 되는 돈을 벌기 위해서,

혹은 수익에 만족해도 바라지 않는 일과 사회적 요구와 관계 때문에..

자신의 인생과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내용,

하는 일과 목적하는 삶의 균형을 맞추라는 메시지는

요즘 많은 자기 계발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에세이집들의 화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은 좀 더 깊이 있고 진지하게 경제 문제에 포인트를 맞추고

내가 원하는 돈과 삶의 관계를 분명히 하여

재정 자립을 이루고 멋지게 사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그 중요한 목표를 위해 내가 당장 해야 할 일, 분석, 차트 그리는 법까지 

모두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특별하고 전문적이다.

 

살면서 낭비와 지출에만 힘써온 나라는 반성이다.

올해는 책에 나온 대로 차트를 만들어 이용하고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는데 집중하여

돈과 인생의 관계와 목적을 정립하는데 힘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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