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만 쓰면 부자되는 가계부
이천.김혜원 지음 / nobook(노북)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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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가계부입니다.

세련되고 깔끔한, 실용적인 정보와 색다른 구성의 가계부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이런 책은 처음이었네요~


이 책은 가계부 쓰는 일을 90일간의 실천을 통하여 습관화 시켜주고,

가계부 쓰는 일을 하기에 앞서, 간절히 원하는 인생 목표 (부/돈과 관련한)를 세우게 하고..

독자의 내면, 심리, 사고, 가치관 역시 분명히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무조건 지출을 줄이며 돈을 아끼려고 하지 말고,

우선 내가 얼마를 쓰는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그에 맞게 어느 정도를 저축하는 것이

맞는지 알 수 있다고 말합니다.

가계부를 써야 소비도 저축도 계획할 수 있겠죠?

가계부 작성을 하면, 부자가 될 확률이 보다 높아진다고 합니다.

가계부를 쓰는 가장 큰 목적은 불필요한 지출을 찾아내어 저축으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하니,

그동안 귀찮아서 거의 사용 안하던 가계부의 중요성과 목표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의 지속성이 습관을 만들고 삶을 변화시키기에,,

독자들에게 가계부를 쓰는 습관부터 길러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21, 60일의 기간 설정도 습관화에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90일 정도는 작성해야 소비패턴이나 액수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돈 관리에 도움이 되는 기초데이터로 사용할 수 있다)


90일 동안 나의 소비지출패턴과 금액을 파악하여 최대한 저축을 하고

이어서 길러진 체력을 통해 연간가계부를 쓰는 것이 이 책의 목표입니다~


이 책에는 인생의 소중한 가치와 나만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돈을 사용하라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가계부 작성이 사소해 보여도,

작은 의식의 변화와 예산 및 지출 관리의 중요성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또한 나만의 삶의 가치관과 꿈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로도 좋은 책입니다.

결국 돈을 소비하거나 움직이게 만드는 주체는 나이기에,

나의 심리, 목표, 방향부터 제대로 파악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부자는 무엇인지, 부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해줍니다.

뚜렷한 청사진을 갖게 되면, 그 목표에 맞는 움직임이나 실행 계획도 생기게 됩니다~


부에 대한 효과적인 심리 자기계발서이기도 하며

가계부 사용법과 효과를 가르쳐주고, 유용한 재테크 팁까지 알려주는~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두 명의 저자가 함께 만들었는데..

책 표지와 내지 자체도 참 심플하며 맘에 들고, 구성도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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