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내는 사람 못 내는 사람 뭐가 다를까 5
마쓰모토 도시아키 지음, 정지영 옮김 / 스타리치북스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저자는 인사 전략 컨설턴트 마쓰모토 도시아키라는 사람이다.

거대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서 22년 이상 인사 분야의 컨설팅을 맡아왔고,

외국계, 일본계 대기업에서 벤처 기업에 이르기까지 약 300개 사의 일을 감당했으며.

5만명 이상을 해고하고, 5천명 이상의 임원과 후보자를 선발해왔다.

그는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확신있게 말한다. 

학력과 이력에 기대지말고, '자신의 특색에 맞게 성과를 잘 내는 기술을 파악하여 익히고',

'꾸준히 성과를 내는 독특한 방식(사고, 행동, 습관)을 지녀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성과를 내는 사고와 행동, 습관이란 무엇인지.. 독자들은 궁금해진다. 

저자에 의하면, 신기하게도 어느 나라에서든지 성과를 내는 방식은 비슷하다고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세계 어디든 공통적으로) 성과를 내는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도와주는 47개의 키워드로 구성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나를 돌아볼 수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모습 대신 자기가 되고 싶은 모습이 되려고 하는 사람, 혼자서 업무처리를 즐기고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 상사에게 이상적인 모습을 요구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사내 정치를 싫어하는 사람,

정면 돌파하려는 사람, 쓸데없는 고민과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 불가능의 이유부터 떠올리는 사람은

성과를 못내는 타입이라고 해서 찔리는 기분이었다.

또한 뒤로 미루고 밤에 강하며, 즐거운 업무를 찾고, 현재의 자신으로 판단하는 것도 버려야하는 태도로 나오고 있었다.

객관적으로 나의 행동 양식과 습관을 바라보고 개선할 수 있었고, 업무처리에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유익함을 얻었다. 알고보니 이 책은 '뭐가 다를까' 시리즈의 5권이라고 하는데..

꽤 만족스럽게 읽어서, 다른 1-4권에 해당하는 책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비즈니스인, 직장인이라면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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