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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씽킹 - 개정판, 기독교 세계관으로 생각하고 살아가기
유경상 지음 / 카리스 / 2015년 11월
평점 :
성도의 진정한 변화는 다른 사람이나 제도에 의한 것보다..
나 자신, 내 안의 변화에서부터 비로소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말로 사고와 말, 정서, 관점, 행동.. 인격의 전 부분이 새롭게 변화하려면,
감정적인 부분보다는 지성에서부터 깊이 깨우쳐지는 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독교 세계관이 무엇인지 알고 싶고, 궁금하며..
내가 과연 기독교 세계관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성도들은 로마서 12장 2절 말씀에서처럼,
'세상의 사고방식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지식에까지 새롭게 되는 자들이어야 할 것이다.
저자는 교회, 세상 어디에서든지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그것을 행동에 옮기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겨
세상 곳곳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비전으로 삼는 자들이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정의내린다.
그리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의 특징을 다섯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날마다 자신의 생각과 삶을 점검하는 자, 날마다 자신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심는 자,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꾸는 자, 자신의 생각을 실천하는 자, 기도하는 사람'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 뿐 아니라, 세상 속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과 말씀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빛과 소금처럼 세상에서 승리하며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돕고 있다.
일상에서 어떤 선택과 관점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분별하는 힘,
스스로 생각을 점검하고 실천할 수 있는 성경적인 원리와 구체적인 실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세상과 교회를 이원화시키고, 이도저도 아닌 이중 자아를 가지고 방황하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세상문화에 휩쓸려 말씀을 잊어버리는 무기력하고 방탕한 자들이 아니라,
성도라는 귀한 정체성을 믿음 안에서 간직하고
다니엘처럼, 별처럼..미혹된 많은 이들을 진리의 길로 돌아서게 할, 능력있는 성도들을 양성하는 책이다.
본서에서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을 강조하는데, 정말 많은 성도들에게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양서이다.
이 책에서 기독교적 사고를 돕는 6단계도 익히고 실천하여,
진리 안에서 자유하고 분별하며, 죄를 이기고 삶에서 승리하는- 지혜롭고 순결한 성도들이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