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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만세! - 집밥, 외식, 가끔은 여행식
다카기 나오코 지음, 채다인 옮김 / 살림 / 2016년 7월
평점 :
다카기 나오코 그녀가 그리는 만화를 보면
맥주도 좋아하고 먹는것도 좋아하는 식도락가같다 ㅎㅎㅎ
부제로 집밥 외식 가끔은 여행식이라는 말처럼
집에서 간단히 먹을수있는 자신만의 레시피 (물론 다른 레시피를 참고로 한거긴 하지만 )
대로 만드는 파스타나 낫토
그리고 외식으로 먹었던 맛있는 음식
그리고 간사이 출신인 그녀는 원래 우동을 좋아했지만 도쿄에 널리 퍼져있는 소바를 좋아하게되기까지
뭐 그렇다고는 해도 역시나 간사이식 우동을 먹게될때는 고향의맛처럼 편안해진다고 하니
도쿄 우동과 간사이 우동이 다르다는 말은 일드에선가 보긴했는데
간사이 우동은 국물이 말고 도쿄의 우동은 국물이 간사이우동에 비해 검다고 한다
그래서 서로간에 처음 접할때는 놀란다고 하던데
그리고 저번편 뷰티풀라이프에서 등장했던 그녀가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하기전
도쿄로 상경해서 호텔조식알바를 했었다고 했는데
그곳에서 만났던 너무나 맛있었던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었던 주방장이
결국 고향에서 레스토랑을 내서 편집자와 찾아갔다는 후일담도 나온다
그녀를 위해서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면서 꽤나 긴장했다고는 하지만 역시나 엄청나게 맛있었다고 하고 코스별로 나온요리들도 하나같이 일품이었다고
하니 궁금해졌다
프렌치토스트는 꼭 예약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그곳에 갈일이 있다면 꼭 먹어보고싶다고 생각할정도였다
그녀의 만화를 볼때마다 사실 먹는게 많이 나와서 저녁에 볼때는 괴롭다
그림뿐만아니라 사진으로도 등장해서...
게다가 마지막편은 참치가 잔뜩 나와서 맛좋은 참치를 와구와구 먹는걸 보니
참치가 너무 먹고싶어서 혼났다 ㅋㅋㅋㅋ
오사카에서는 타코야키만 잔뜩 먹기도 하고
아카시야키를 가볍게 봤다가 배가불러서 난감해하기도 하지만
진지하게 탐구하는자세로 먹지만 역시나 먹고나서 즐거워하는것을 보면
보는 사람역시 즐거워진달까
그렇게 먹어도 별로 살이 안찌는걸 보면 타고난걸까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