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홈트 - 운동 병아리들을 위한 다이어트 꿀팁! 주원홈트
김주원 지음 / 싸이프레스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느새 여름이 왔다

옷이 가벼워지니 그동안 찐살들이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옷으로 감추고 다녔는데 어느새 이렇게 살이 찐거지

다이어트에 대한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고른책이 주원홈트 였다

홈트가 뭐지? 란 의문이 들었는데 홈트레이닝의 준말인듯

저자인 김주원은 온몸이 근육통에 시달릴때까지 운동하라고 하지않는다

그렇지만 날마다 틈나는 시간마다 자신이 소개하는 동작을 하라고 말한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운동해야한다는 생각은 하지만 피곤해서 시간이 없어서 너무 비싸서 ...

여러 이유를 들것이다

그렇지만 저자는 그거은 모두 핑계일뿐이며 집에서도 그리고 잠시 화장실에서 짬날때마저도

생활속에서 틈틈히 하는 운동의 힘을 부르짖는다

자신은 태어날때를 제외하고는 계속 살쪄있었으며

꽃다운나이에도 살때문에 괴로워했으며

그살들을 빼기위해 엄청난 시행착오를 겪었고

결국 돌고돌아 요요없는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다이어트 전도사가 되있지만

그과정이 녹녹치않음을 알수있다

과연 이대로만 하면 살이 빠질까

그렇다고 급작스런 식이조절은 하기힘들고

무엇보다도 저자가 강조하는건 천천히 확실히 감량하는것이다

물론 살이 많으면 많을수록 빨리 뺴고싶은것이 인지상정

호기롭게 도전했다가 쓴맛만 본적이 많지않은가?

또 설사 극도의 식사제한과 엄청난 운동으로 살빼기에 성공했다하더라도

평생 그렇게만 살수있을까?

먹는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평생 절식하고 살아야한다면 견딜수없을것같다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하기때문에 급작스런 체중감량에 반기를 들수밖에 없다

따라서 무리한 감량은 건강을 해칠수도 있다는것이다

백세시대에 젊은나이에 살뺀다고 골병날순없는일 아닌가

물론 나역시 책을 읽으면서도 정말 이동작들을 매일매일 한다면 달라질수있을까?

의구심이 들긴하지만

말이쉽지 매일매일 하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가를

매일매일이 쌓여 몇주가 되고 몇달이 된다면 변화가 생기지않을까 기대해보기도 하면서

더워서 지치지만 다이어트의 꿈을 꾸게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