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만화로 처음 접했던 작가 와타나베 폰의 신작이 정리정돈????? 의외라고 생각했는데 정리정돈 하지않고 되는대로 살았던 과거를 청산하고 정리의 여왕으로 다시 태어난게 인상적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성격은 보통 안바뀌고 습관도 사실 고치기 힘든건데 정말 대단하단 생각도 들고 사실 청소를 가장 싫어해서 ;;;;;; 어쩌다 마음먹으면 한번씩 하지만 결국 며치링 지나면 원래대로 회귀해버린다는 슬픈 사실;;;;;;; 결국 치우나마나 그게그거란 자기합리화로 버텨나가는데 너무 심할때는 어지러울 정도니 좀 심하다싶기도 하고 그저 무작정 치우기만해서는 소용없다는걸 책을보며 새삼 깨달았달까 그나마 날때부터 깔끔한 사람이 아니라 그러지않은 사람이 하나하나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정리의 요령을 깨달아가고 그 비법을 전수해주니 시행착오를 대신 겪어준셈이랄까 한번에 온집안을 다 정리하는건 무리다 보니 한 구역씩이라도 정해서 하루에 십오분이라도 시간을 내어 정리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환경을 만들수있지않을까 기대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