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대남자 & 남자대여자
이안 블랙.레슬리 리도취 지음, 임고은 옮김 / 레디셋고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여자는 모르는 남자 이야기

남자는 모르는 여자 이야기

이책은 여자대남자 남자대 여자를 쓴 저자가 다르다

책도 여자라면 여자대남자를 남자라면 남자대여자를 먼저 읽을것을 권하고 있다

사실 진지하게 여자와 남자의 차이를 고찰하는 책이라

조크와 우스갯소리가 가미된 이야기이다

그래서 설사 여자편을 읽고 남자편을 읽고 진지하게 화낼일은 아니다

성급한 일반화라고 펄펄뛰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느부분에서는 웃기기도 하고 맞는말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남자들은 단순해서 말하지않으면 모르고 축구밖에 모르고

여자와 자는것만 생각하고 뭔가 단순무식이 떠오르지만

바보같은 남자들때문에 여자들은 괴롭다는반면

남자들은 정확히 말해주지않으면 알지못한다고 외치며

왜 여자들은 어려운 질문들을 던지면서 틀린답을 했을때는 가차없는지에 대해 하소연하다

흥미로운건 여자나 남자나 아내가 또는 남편이 있어서 불행하다고 말하는점이다

결혼했더니 결국 괴롭더라라는 결론으로 나는것같아서

역시 결혼은 남자건 여자건 무덤인가 싶기도 했지만

그만큼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게 여자와 남자란 얘기도 되기때문에

서로에게 많은 것을 바랬을때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남자들에게 쇼핑을 같이 하자고 하지말자 ㅋㅋㅋ

그리고 남자들이 축구를 볼때는 걍 내버려두고

뭔가가 맘에들지않았을때는 직접적으로 말하자

남자들은 절대 여자의 마음을 미리 알아내지못하고 눈치가 그닥 빠르지도 못하니까

원하는것이 있다면 직접적으로 말하는 방법뿐이다

그편이 여자에게나 남자에게나 효율적일것이다

남자들이 여자의 마음을 알아채고 알아서 행동하기를 먼 옛날부터 여자들은 원해왔지만

정말정말정말 너무나도 힘든일이라는걸 또다시 깨닫는 계기가 됐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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